불안한 기본 쿨러는 가라! - 쿨러마스터 [X Dream i117] 파인인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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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판매되는 정품 CPU(프로세서) 제품 경우 기본적으로 쿨러를 제공해주고 있다. 하지만, 최근 프로세서들이 오버클럭 지원을 기본적으로 잘 해주고 있어, 소비자들이 오버클럭을 한 번쯤 해보는 경향이 많아졌다. 이렇다보니 인텔 기본 쿨러를 사용해 오버클럭으로 인해 발생되는 발열을 잡기에는 조금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고성능의 쿨러까지 구입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기도 마찬가지다. 이런 점을 감안해 이번에 쿨러마스터는 기본 쿨러 컨셉의 CPU쿨러 X Dream i117을 출시했다. 국내 공식수입업체인 ()파인인포메이션을 통해 출시된 쿨러마스터의 X Dream i117을 살펴보도록 하자.

 

 

 

 

쿨러마스터 X Dream i117은 최근 출시된 인텔의 샌드브릿지까지 겨냥한 쿨러 모델로 소켓 지원에 있어서는 인텔 LGA 1156/1155/775만 지원하고 있다. , AMD 소켓까지 지원하는 것이 아닌 인텔 전용이 되겠다. 제품 박스에 실린 제품의 이미지만 봐도 인텔 기본 쿨러와 비슷한 생김새를 갖추어서 인텔 전용임을 짐작할 수 있겠다.

 

 

제품 박스에는 제품 특징에 대한 문구를 담고 있는데 아쉽게 한국어 지원은 없다. 제품 스펙 정보에서는 제품의 사이즈와 소켓 지원, 팬의 소음, 인텔 기본 쿨러와의 성능 비교에 대해 언급을 해주고 있다. 제품 구성은 간단하게 본 제품인 쿨러와 설치가이드로 이루어져 있다.

 


X Dream i117

의 외형을 살펴보면, 앞서 언급했듯이 생김새는 인텔 기본 쿨러와 비슷하다. 95mm의 크기의 팬은 7개의 블레이드(날개)를 가졌으며, 팬 연결작동방식은 3(PIN)으로 지원된다.


장착방식은 인텔 기본 쿨러와 마찬가지로 푸쉬-(Push-Pin) 방식으로 지원이 되고 있으며, 핀 홀 간격에 사용하는 소켓에 맞게 LGA 1156/1155이나 LGA 775로 조절해 장착하면 된다.

 

 

CPU와 맞닿는 베이스 부분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써멀컴파운드가 기본적으로 발라져있어, 별도의 써멀컴파운드 사용은 필요없겠다. 쿨러를 처음 장착해보는 초보자들에게는 좋은 점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국내 공식 수입업체인 ()파인인포메이션을 통해 1년간의 제품 보증도 받을 수 있겠다.

 

 

실제로 X Dream i117을 사용해보자. 실내 온도를 최대한 유지한 상황에서 인텔의 기본 쿨러와 비교를 해보았다. 사용된 샌드브릿지 i5-2500K의 기본 클럭인 3.4GHz와 오버클럭한 4.0GHz 상황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먼저, 기본 클럭인 3.4GHz에선 IDLE에서 인텔 기본 쿨러 34.75, X Dream i117 32.75℃로 약 2℃가량 더 낮았으며, LOAD상황에선 인텔 기본 쿨러 65.5, X Dream i117 57.75℃로 약 12℃가량으로 상당히 많은 차이를 보이며 기본 쿨러보다 상당히 좋은 냉각성능을 보여줬다.

 

 

이어서, 오버클럭인 4.0GHz에서도 IDLE에선 인텔 기본 쿨러가 38.5, X Dream i117 34.5℃로 보이며 4℃가량 차이로 기본 클럭에서보다 더 격차를 벌였다. 또한, LOAD상황에서도 인텔 기본 쿨러는 74.25, X Dream i117 69.5℃로 약 5℃가량 차이를 보이면서 역시 기본 쿨러보다 냉각 성능이 좋음을 보여줬다.

 

 

 

이번에 출시된 쿨러마스터의 X Dream i117은 생김새는 인텔 기본 쿨러와 비슷하지만, 냉각 성능에선 확실한 우위의 성능을 보여줬다. 인텔 기본 쿨러처럼 푸쉬-(Push-Pin)의 쉬운 장착식과 기본적으로 많은 양의 써멀컴파운드가 미리 발라져있어 추가적인 비용도 없다라는 점에서 무난한 선에서 오버클럭은 해보고 싶은데 기본 쿨러가 불안하다 느껴지는 초보 오버클럭 사용자들에게 쿨러마스터 X Dream i117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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