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파워서플라이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주)한미마이크로닉스는 2019년부터 서브브랜드 쿨맥스(Coolmax)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저가형과 보급형 컨셉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그 중 가성비 시리즈로 나온게 바로 VISION 시리즈죠. VISION 시리즈는 저렴한 가격대로 소비자들이 가격부담을 줄이고 접할 수 있는 제품인데, 약 2년만에 두 번째 모델이 나왔습니다 .바로, 'VISION 2'죠. 그럼, 마이크로닉스의 쿨맥스 VISION 2 파워서플라이 제품을 이번 시간에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It~!! ■상품정보 - http://appu.kr/?i=12336803 [11번가] 마이크로닉스 COOLMAX VISION II 500W 파워서플라이 카테고리:..
국내 파워서플라이 시장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주)한미마이크로닉스는 누가 뭐래도 가장 대표적인 파워서플라이 모델은 클래식2 시리즈입니다. 일반모델부터 80Plus 인증, 풀-모듈러 등의 고급형까지 다양한 모델로 출시되고 있는 클래식2 시리즈는 특히, 트랜드를 빠르게 적용하는 모델이 있는데, 바로 클래식2 풀체인지 입니다. 클래식2 풀체인지는 작년에 블랙색상을 출시하고 올해 화이트색상을 추가로 출시했는데, 이번 화이트색상 출시와 더불어 국내 최초로 가장 먼저 사이버네틱스(Cybenetics) 인증까지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마이크로닉스의 클래식2 풀체인지 화이트 700W 파워서플라이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It~!! ■상품정보 - http://appu.kr/?i=1..
국내 파워서플라이 시장에 No.1이라 할 수 있는 (주)마이크로닉스(http://www.micronics.co.kr/)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라인업이 Classic II(클래식2), Performance II(퍼포먼스2)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Coolmax(쿨맥스), Caslon(캐슬론), Astro(아스트로) 등의 다른 라인업들도 있죠. 특히, 그 중에서 Astro는 마이크로닉스 파워서플라이 생산되는 하이파워(High-Power)의 소속으로 글로벌규격의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에 풀-모듈러 시리즈인 Astro GD 시리즈에 FDB 베어링 팬을 추가해 팬 수명을 늘린 모델까지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FDB 베어링이 추가된 Astro GD 모델 중 가장 최근 모델이라 ..
국내 파워서플라이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한미마이크로닉스(www.micronics.co.kr)는 마이크로닉스 자체 브랜드로도 파워서플라이뿐만 아니라 PC케이스, 주변기기 등 다양하게 갖추고 있죠.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않고 2019년에 미국 쿨맥스(Coolmax)와 제휴를 맺으면서 마이크로닉스 외에 또하나의 브랜드로 확장을 했습니다. 그러니깐 일종의 서브브랜드가 생긴거죠. 쿨맥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을 추구하는 쉽게말해 가성비컨셉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파워서플라이 경우에는 지금까지 총 7가지 라인업으로 나뉘어서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현재까지 최상급으로 분류되는 익스플로러(Explorer) 시리즈 파워서플라이 제품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I..
국내 브랜드 파워서플라이의 No.1이라 할 수 있는 마이크로닉스는 다양한 시리즈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모델을 보유한 라인업은 단연 클래식2 시리즈 입니다. 기본모델인 클래식2를 시작으로 80Plus 스탠다드 등급부터 골드등급까지, 그리고, 여기에 고급형으로 풀-모듈러 제품까지 있죠. 특히, 풀-모듈러 제품은 작년에 선을 보이고, 올해 또다시 선을 보였는데, 바로 화이트색상이 추가된 '클래식2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화이트' 입니다. 이번엔 750W를 제외하고 850W와 1050W 2가지 모델로만 출시되었느데, 그럼, 겨울시즌에 맞춰 화이트색상으로 추가 출시된 마이크로닉스의 클래식2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화이트 파워서플라이를 한 번 살펴..
국내 파워서플라이 브랜드 No.1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마이크로닉스(http://www.micronics.co.kr/)죠. 마이크로닉스의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은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클래식 시리즈는 일반 소비자들도 많이 선택하는 대표적인 라인업니다. 그리고, 현재 클래식 시리즈는 클래식2까지 갖춘 상태죠. 또한, 이 클래식2 라인업에는 80Plus 스탠다드 등급부터 브론즈, 골드등급까지 또 다양하게 모델들이 있는데, 이 중 골드등급의 모델경우 작년에 풀-모듈러식 제품이 먼저 출시된 적이 있었고, 올해는 케이블이 기본 연결된 형식으로도 출시가 되었는데, 앞서 풀-모듈러 제품은 만나봐었죠(https://piscomu.com/4000).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올해 출시한 케이블이 기본 연결된 클래식2 ..
최근 출시되는 PC케이스 특히, 그중에서도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3~5만원대의 미들타워 케이스경우 미들타워 기준규격에서 최대한 사이즈를 줄인 컴팩트한 크기의 미들타워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부베이의 활용성이 떨어지면서, 외부베이를 제외하고 케이스 깊이 길이를 줄여서 나오고 있는데, 이로 인해 공간이 협소해지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는 하단 공간입니다. 같은 위치에 앞자리는 HDD베이가 배치되고 미들타워 규격에선 파워서플라이 규격 역시 ATX규격으로 장착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파워서플라이 깊이 길이에 따라서 케이블정리공간 여유가 달라지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ATX 파워서플라이 깊이 길이는 가이드기준으로 140mm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니깐 최소 깊이가 140m..
올해 초부터 시작된 그래픽카드 시장 수급부족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그래픽카드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건 아니죠. Nvidia와 AMD 모두 그래픽카드 출시에 대해서 지장없이 일정대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AMD 같은경우에는 가장 최근에 라데온 RX 6600까지 출시되면서 메인스트림급까지는 모두 출시되었다 볼 수 있는데, 소비자들이 실제 많이 선택하는 등급이 메인스트림급이죠. 물론, 메인스트림급에서도 좀 더 상위에 있는 라데온 RX 6600 XT는 메인스트림과 하이엔드 경계부분에 있기때문에 좀 더 많이 선택되는 모델이라 할 수 있는데, 올해부터 국내 정식 수입사 (주)에스티컴(http://stcom.co.kr/)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XFX 역시 라데온 R..
파워서플라이를 규격 그러니깐 크기별로 분류하는 것을 제외하면, 케이블형태로는 크게 2가지로 나뉘어지죠. 파워서플라이 본체에 케이블이 연결된 상태와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러 방식. 물론,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접하는 형태는 기본적으로 연결된 형태일겁니다. 하지만, 불필요하게 케이블이 남아돌아서 정리하는 걸 경험하고나면 한 번식 모듈러 방식을 생각해보게 되죠. 그것도 모든 케이블이 모듈러 방식인 풀-모듈러 방식이면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국내 파워서플라이 전문업체인 마이크로닉스(http://www.micronics.co.kr)는 다양한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을 가지면서 동시에 모듈러 파워서플라이 제품들도 꽤 많은데, 특히 마이크로닉스하면 대표적인 라인업이 클래식 시리즈로 현재 클래식..
예전에는 조립PC를 구상할 때 대중적으로 파워용량을 500W로 많이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600W이상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죠. 이는 PC시장에 몇 가지 변화가 있기때문인데, 가장 큰 변화는 대중적으로 선택하는 메인스트림급의 CPU와 그래픽카드 제품들의 성능이 높아졌고, 메인보드시장도 보조전원이 2개로 늘어난 제품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메인보드 같은경우 방금 언급했듯이 보조전원 ATX 지원이 8핀과 4핀으로 지원되는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케이블구성으로 최소 600W 파워서플라이 제품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죠. 여기서 최소 600W를 선택해야한다라는 것은 최신 제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출시된지 2년이상 된 600W 제품들에선 보조전원 ATX 8핀과 4핀이 없는 ..
국내 PC부품 시장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죠. 유명 브랜드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명 브랜드라고해서 꼭 그 브랜드가 자체 제조까지 하는 경우는 드물죠. 대부분 제조업체는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이런 방식을 OEM/ODM이라고 부르는데, PC부품들의 이런 제조업체들은 대부분 중국이나 대만 지역에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전부터는 이런 제조업체들도 이제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서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데, 국내시장에도 이런 브랜드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그래픽카드 전문 유통업체 중 하나인 (주)에스티컴퓨터(http://stcom.co.kr/)에서도 이런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ARKTEK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에스티컴퓨에서 유통하고 ..
예전에는 대부분 조립PC를 맞추면 컴퓨터파워 용량을 500W로 많이 선택할만큼 표준으로 선택했었죠. 그래서, 3~5만원대에서 500W 제품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이제는 다중코어 CPU가 많아지고, 그래픽카드의 성능향상이 커지면서 기본적으로 선택하는 파워용량이 600W로 넘어간 추세입니다. 최근 컴퓨터파워 시장을 보면 4만원대부터 그것도 80플러스인증까지 받은 600W 파워서플라이 제품들이 꽤 있죠. 오늘 만나볼 제품도 바로 이러한 제품인데, 맥스엘리트의 맥스웰 게이밍프로 600W 파워서플라이입니다. 4만원대 제품에 80플러스 스탠다드인증까지 받은 제품이죠. 사실상 600W 제품들 경쟁속에서 가성비로 나왔다고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럼, 한 번 살펴보도록하죠~ Let's Ge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