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 확실히 요즘은 포터블 모니터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포터블 모니터 사양이 좋아졌기 때문이라 할 수 있죠. 포터블 모니터는 말 그대로 휴대용 모니터이기 때문에 일반 모니터보다 작은 편에 속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PC/노트북의 보조 모니터나 모바일기기의 확장용 모니터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포터블 모니터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제우스랩(ZEUSLAP)에선 이런 역할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 P16K(https://piscomu.com/4236)입니다. 16인치 크기에 2.5K QHD 해상도와 144Hz 주사율까지 지원하면서 현재도 가장 인기있는 자사 제품 중 하나죠. 그래서, 이번에 이런 인기 모델을 반영해 더 큰 ..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포터블 모니터 브랜드로 잘 알려진 제우스랩(Zeuslap)은 2003년 홍콩에서 설립된 후 올해로 10주년(10th anniversary)을 맞이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뿐만 아니라 국내 오픈마켓에서도 포터블 모니터를 검색해 보면 제우스랩 제품들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이미 유명해졌습니다. 제우스랩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포터블 모니터로 인기 있는 있는 이유는 가성비와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다라는 점입니다. 특히, 일반 모니터시장의 트렌드를 포터블 모니터에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 제우스랩의 강점인데, 현재 모니터시장을 잡고 있는 삼성/LG 제품들을 보면 스마트 TV처럼 모니터에도 다양한 어플을 탑재한 스마트 모니터(Smart Monitor)를 선보이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