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조립PC를 구상할 때 대중적으로 파워용량을 500W로 많이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600W이상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죠. 이는 PC시장에 몇 가지 변화가 있기때문인데, 가장 큰 변화는 대중적으로 선택하는 메인스트림급의 CPU와 그래픽카드 제품들의 성능이 높아졌고, 메인보드시장도 보조전원이 2개로 늘어난 제품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메인보드 같은경우 방금 언급했듯이 보조전원 ATX 지원이 8핀과 4핀으로 지원되는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케이블구성으로 최소 600W 파워서플라이 제품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죠. 여기서 최소 600W를 선택해야한다라는 것은 최신 제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출시된지 2년이상 된 600W 제품들에선 보조전원 ATX 8핀과 4핀이 없는 ..
Good Bad l 버튼하나로 RGB 라이트닝 기능 구현 (색상 변경, 모드효과) l RGB 파워서플라이 제품 중 가장 저렴한 가격대l 80플러스 스탠다드 인증 l 가격대를 생각하면 딱히 없음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