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텔의 아이비 브릿지가 출시되면서 오랜만에 PC시장에 업그레이드 시절이 돌아왔습니다. 대부분 PC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 구입할 때, 모니터도 함께 구입하는게, PC의 견적에 따라 모니터 구입 크기의 영향도 다소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최근 27인치 모델이 2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어 예전에 비해 많이 저렴해졌고, 27인치이하 모델들은 더 저렴해졌습니다. 이렇다보니 흔히 게임용이 아님 일반용이나 사무용정도의 저가형 PC를 구입시 저렴한 모니터를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 모니터전문업체 ㈜오리온정보통신이 이런 점을 고려해 20인치 저가형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라일락 2002WB가 그 모델입니다. 그럼, 저가형 PC에 어울리는 모니터 오리온정보통신의 라일락 2002WB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모니터 시장은 LED백라이트의 완전 교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LED백라이트를 기본으로 다양한 크기별로 출시가 되고 있는데, 저가형PC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모니터 역시도 그리 가격이 부담되지 않는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고자 한다. 이런 점을 생각해 모니터 전문업체 ㈜오리온텔레콤은 최근 대세라 할 수 있는 23인치가 아닌 저가형PC와 궁합이 잘 맞을 수 있는 20인치 제품 포탈리온 OTL2002W를 출시했다. 그럼, 오리온텔레콤의 포탈리온 OTL2002W를 살펴보도록 하자. 포탈리온 OTL2002W는 바로 말했듯이 요즘 대세인 23인치급이 아닌 20인치 모델로 제품 박스를 통해서 크기와 해상도 지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제조사의 4년 제품 보증기간도 확인할 수 있겠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