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의 가격이 점점 내려가면서, 이제는 PC와 노트북에 사용되는 내장 저장장치 1번 자리는 HDD에서 SSD로 완전히 넘어갔죠. 또한, SSD는 속도면에서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이제는 휴대하고 다니는 외장 저장장치(external storage)까지 외장 HDD에서 외장 SSD(external SSD)로 넘어가는 추세죠. 물론, 크기도 외장 SSD가 더 작아서 휴대성에 더 최적인 점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외장 SSD는 USB 4.0 지원까지 나오면서 최대 40 Gbps 속도까지 구현이 가능하지만, 실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외장 SSD의 최대 속도는 USB 3.2 Gen2x2 방식의 20 Gbps이죠. 물론, 이마저도 상품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메모리&스토리지 전..
Good Bad l 45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하기 편함l 스마트폰의 절반크기로 휴대하기 편함 l 외장HDD보다 빠른 성능 l 케이스재질이 플라스틱이라 발열이 느껴짐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