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로 돌아왔다! - [마이크로닉스 Blanc Mini USB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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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타워 케이스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 케이스 전문업체 ㈜마이크로닉스(http://www.micronics.co.kr/)는 작년 곡선미가 강조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미니타워 케이스를 출시했었습니다. 바로, 느와르(http://www.piscomu.com/PC/205654)입니다. 케이스 기본 샤시 곡면 처리와 볼록한 전면 베젤 디자인 여기에 블랙 색상까지 모델명에 잘 어울리는 케이스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이 느와르가 화이트 색상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블링(Blanc)입니다. 화이트 색상으로 기존 블랙 느와르와는 또 어떤 다른 느낌을 주는지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Specification

모델명(Model)

Blanc Mini USB 3.0

규격(Form)

메인보드(M/B)

파워서플라이(PSU)

M-ATX, Mini-ITX

ATX

색상(Color)

화이트

드라이브 베이(Bay)

5.25인치(외부)

3.5인치(내부) / 2.5인치(내부)

1

3 / 1

슬롯(Slot)

4

포트(Port)

USB 2.0

USB 3.0

MIC/EAR

1

1

지원

(Fan)

전면

후면

92mm x 1(옵션)

92mm x 1(기본)

크기(Size)

405(D)x176(W)x361(H)mm

CPU/VGA 최대길이

CPU

145mm

VGA

350mm

최저가(리뷰기준일)

28,740(상품정보)

 

앞서 소개에서 이번 블랑은 기존 느와르의 화이트 버전이라고 말했지만, 제품 박스는 완전히 다릅니다. 기존 느와르는 블랙 위주였지만, 블랑은 어두운 느낌을 없앴습니다. 기본적으로 제품 박스에선 모델명을 비롯, 박스 측면에 제품의 기본 스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기존 느와르와 동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 포장은 케이스 기본 포장식이라 할 수 있는, 스티로폼을 이용한 포장으로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방지를 해주겠으며, 부속품은 조립 가이드, PCI슬롯 가이드, 락 장치, 스크류, 내장 스피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립 가이드에서 느와르를 문구를 확인할 수 있어, 화이트 버전의 느와르임을 다시 알 수 있습니다.

블랑을 살펴보면, 전체적인 색상은 화이트이며, 디자인부분은 느와르와 동일합니다. 그리고, 전면 베젤 역시 광택 처리가 적용되어 있어, 개봉 시에는 보호비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전면 베젤 디자인 역시 색상 부분을 빼면, 기존 느와르와 동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색상이 화이트라 기존 블랙인 느와르는 완전 반대되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느와르가 무거운 느낌이라면, 블랑은 밝아서 화사한 느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곡면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베젤 상단에 전원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전면 상위에는 도어(Door) 방식인 외부 베이 지원으로 ODD 커버가 적용되어 있으며, 아래는 메탈 라인 디자인으로 포트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USB 3.0 1, USB 2.0 1, 기본 포트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베젤 맨 아래는 제조사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케이스 상단은 기본 민무늬 처리지만, 기존 느와르와 마찬가지로 양쪽 각인 부분을 곡면 처리해 곡선미를 살리고 있습니다.사이드 패널 역시 양쪽 모두 기본 민무늬 처리이며, 왼쪽 패널은 측면 쿨링효과를 줄 수 있도록 벌집 모양의 에어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패널 분리를 쉽게 하도록 후면에는 손잡이와 핸드-스크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케이스 후면을 통해서는 기존 느와르와 내부 구조가 동일한 것을 짐작할 수 있으며, 배기 역할에 벌집 모양 에어홀 처리와 함께 내부 92mm 팬이 기본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PCI슬롯은 미니타워 기준 4개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케이스 밑부분 역시 각인 부분은 곡면 처리를 했으며, 받침대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앞부분에는 일부 홀처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역시 느와르와 동일합니다.

이제, 블랑의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내부 구조는 기존 느와르와 동일하게 상단에 파워서플랄이가 장착되는 구조이며, 별도로 도색은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메인보드가 장착되는 트레이 부분에는 큼지막한 홀처리와 앞자리에 일부 홀 처리로 일부 케이블을 넘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가 장착되는 공간 역시 전면 공간까지 지원해 기존 느와르와 동일한 최대 350mm를 지원해줍니다.내부 후면을 통해서는 다시 한 번 배기 역할의 92mm 팬을 확인할 수 있는데, 작동 방식은 P-ATA 2핀입니다. 그리고, PCI슬롯 가이드는 첫 번째를 제외하고 모두 일회용으로 적용되었습니다. 내부 상단에는 상단 전원 버튼 케이블을 홀더 장치로 정리해놨습니다.드라이브 베이 지원 역시 기존 느와르와 동일한데, 모두 스크류 사용으로 부품 장착을 지원하며, 중앙에 위치한 3.5인치 베이는 총 3개이며, 베이 외부 하단에 2.5인치 HDD/SSD 1개 장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끝으로, 전면 내부를 살펴보면, 역시 느와르와 동일한 형태로 중앙 HDD 베이에 쿨링 효과를 주기 위해 벌집 모양 에어홀 처리가 되어 있으며, 아래에는 그래픽카드에 추가 쿨링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에어홀 처리와 함께 추가 92mm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USB 3.0 포트 연결 방식은 온-보드 방식이며, USB 2.0와 함께 지원되어, 사용자가 둘 중 원하는 쪽을 선택해 연결할 수 있겠습니다.

블랑을 직접 사용해 시스템 조립을 해보았습니다. 블랑 역시 조립PC에 필요한 기본 부품들로만 장착할 수 있게 갖추고 있어, 기본 부품들을 장착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ATX를 기본 지원하지만, 제조사의 최근 SFX 모델에 ATX브라켓이 제공되기 때문에, SFX 모델도 장착 가능합니다. 그리고, CPU쿨러 높이는 케이스폭이 176mm이기 때문에, 여유공간을 생각해 145mm가 적정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공간이 길어서 현재 판매되는 대부분의 모델은 장착이 가능하겠습니다.

시작에서 말했듯이, 이번 블랑은 작년에 출시된 블랙 색상의 느와르에 완전 반대 색상인 화이트 버전입니다. 그럼, 왜 느와르라는 말대신 블랑이란 다른 이름을 지었을까 하는 의문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이미 살펴보았지만, 화이트가 주는 색상 자체가 기존 블랙 색상에 어울렸던 느와르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느와르라는 단어가주는 무게감 있는 느낌에는 블랙 색상이 잘 어울리지만, 화사하고 밝은 화이트 색상에는 느와라는 단어보다 블링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색상은 제외하고는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아담한 미니타워PC를 꾸미기에는 제격인 케이스입니다. 이제, 두 가지 색상이 있으니 사용자가 선호하는 색상으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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