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끝판왕 올인원 스트림 컨트롤러! 울란지(Ulanzi) D2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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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인테리어 흔히 줄여서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습니다. 데스크테리어는 주로 PC환경이 중심이 되어서 데스크에서 사용자가 좀 더 편하고 나만의 취향으로 꾸미는 걸 의미하는데, 점점 시장이 커지면서 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PC를 다루는 기본 주변기기 키보드와 마우스를 제외하고, 좀 더 편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스트림 컨트롤러 제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흔히 써 본 사람은 없어도 한 번 써보면 계속 사용하게 되는 데스크 테리어 아이템으로 스트림 컨트롤러가 자리 잡고 있죠. 글로벌 시장에서 촬영 액세서리 분야 1위를 달리고 있는 울란지(Ulanzi) 역시 2024년 첫 스트림 컨트롤러 D200을 출시했고, 이후 꾸준히 해마다 후속 모델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 번째 모델이 나왔는데, 바로 D200X입니다. 그럼, 울란지의 최신 스트림 컨트롤러 D200X를 한 번 만나보죠.

 

 

Let's Get It~!!

■ 상품정보 - https://naver.me/xiLkVO31

 

울란지 D200X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스트림덱

스튜디오가온

brandconnect.naver.com

 

 

 

제품 박스부터 살펴보면, 박스 전체 밀봉처리가 되어 있어서 소비자입장에선 좀 더 구매시 판매 제품에 신뢰를 가질 수 있으며, 박스 상단에는 제품 이미지를 담고 있어서 개봉 전에 미리 제품 디자인을 일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D200이나 D200H를 알고 있다면, 이미지만 봐도 노브와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었다라는 걸 짐작할 수 있죠. 그래서, D200X는 크레이티브 덱(Creative Deck)이라는 명칭을 추가했습니다. 박스 한쪽 측면에는 주요 특징으로 14개의 사용자정의 LCD 버튼과 다이얼 컨트롤, 8-in-1 도킹 스테이션 문구를 표기해 놨는데, 반대쪽 측면에 이미지와 함께 동일한 문구를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죠. 그리고, 박스 밑바닥 부분에는 제품의 기본 사양 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제품 설명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고, 배송 및 이동 중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 방지를 위해 우레탄-폼 포장재가 사용되었으며, D200X는 비닐포장처리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구성품박스가 들어있죠. 전체 제품 구성에는 D200X 스트림 컨트롤러, USB 전원케이블, 제품설명서로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설명서에는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이미지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서 초보 사용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울란지의 D200X 스트림 컨트롤러를 살펴보면, 색상은 이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블랙 색상 1가지로 출시했으며, 먼저 나왔던 D200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약 45˚의 기울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제품 박스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기존 LCD 버튼에서 추가로 다이얼 노브와 버튼이 추가된 형태로 이와 비슷한 경쟁사의 제품과 비교해보면 LCD 버튼 자리가 1열 더 있기 때문에 좀 더 폭이 넓습니다. 대신에 높이는 조금 낮은 편이죠.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사용자가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 LCD 버튼은 먼저 출시했던 D200(H)와 동일하게 총 14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 가장 자리를 제외하고는 버튼 중앙으로 살짝 오목하게 모이도록해서 버튼을 누를 때 편하도록 했죠. 참고로, 경쟁사 제품은 그냥 평면입니다. 그리고, LCD 버튼 오른쪽 맨 아래에는 2개의 버튼 면적으로 1개의 와이드형 LCD 버튼이 적용되어 있죠. LCD 버튼 아래에는 이번 모델에서 새롭게 추가된 버튼과 다이얼 노브가 배치되어 있는데, 왼쪽에 2개의 버튼, 오른쪽에 3개의 다이얼 노브가 적용되었죠. 참고로, 왼쪽 2개 버튼의 기본 기능은 LCD 버튼 앞/뒤 페이지 기능을 가졌습니다. 앞서 본 45˚ 측면과 전면을 봤을 때는 첫 번째로 출시했던 D200과 비슷한 구조에서 추가 버튼과 다이얼 노브가 추가되었다는 인상을 줍니다.

 

 

 

 

 

이번에는 D200X의 측면과 후면을 살펴보는데, 전면부를 받쳐주는 후면 받침대부분에 측면과 후면에는 작년에 출시했던 두 번째 모델 D200H처럼 USB 멀티 허브를 적용했습니다. 받침 오른쪽 측면에는 앞쪽 방향부터 3.5mm 오디오 포트, TF 카드슬롯, SD 카드슬롯으로 리더기 기능을 담고 있으며, 받침 후면에는 맨 왼쪽부터 PD100W(입력) USB-C 포트, USB 3.2 Gen2(10 Gbps) 타입 C 포트, USB 타입 A 포트 2개, PC/노트북과 연결되는 USB-C 포트, HDMI 포트 순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바로 앞전에 나왔던 D200H 모델에선 없었던 HDMI 포트가 추가되었는데, 최대 4K@60 fps 모니터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받침 밑바닥 부분에는 미끄럼방지를 위한 널찍한 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개봉 시에는 보호비닐이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 전 제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함께 제공되는 USB 케이블은 약 1m 길이에 D200X와 연결되는 방향은 USB-C 인터페이스, PC/노트북과 연결되는 인터페이스는 USB-C와 USB-A 젠더가 함께 적용되었죠.

 

 

 

 

 

직접, 울란지의 D200X 스트림 컨트롤러를 사용해보면, 일단 PC/노트북에 연결해서 장치가 기본 인식되면 LCD 버튼에 울란지 로고의 부팅화면 후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 기본 사용할 수 있는 각 LCD 기능버튼들이 나오는 대부분 운영체제와 관련된 단축실행입니다. 참고로, LCD 버튼 아래 왼쪽에 배치된 앞뒤 페이지 버튼을 누르면 추가로 운영체제 탐색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도 확인할 수 있죠. 그리고, 오른쪽 아래 있는 와이드 LCD 버튼을 누르면 바로 울란지 스튜디오(https://ugc.ulanzistudio.com/home/1)로 접속할 수 있는데, 울란지 스튜디오는 D200X뿐만 아니라 이전 D200(H), D100 모델까지 자사의 스트림 컨트롤러 제품들과 연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리셋파일, 플러그인, 프로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울란지 홈페이지에서는 전용 소프트웨어(https://www.ulanzi.com/pages/ulanzi-app)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LCD 버튼이 전용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기본 프로파일 버튼으로 변경됩니다. 참고로, 전용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는 홈페이지에서는 윈도우(Win)와 맥(Mac) OS 구분해서 제공해주고 있으며, 블루투스 지원방식의 울란지 조명이나 필립스 조명장치를 사용한다면, 추가로 울란지 커넥터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D200X에서 조명까지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 '울란지 스튜디오'를 살펴보면, 경쟁사 제품들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와 유사하기때문에 이미 스트림 컨트롤러를 사용해 본 이용자라면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메인화면에는 D200X 이미지를 설정 적용 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프리뷰 기능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맨 왼쪽에 기본 프로파일과 AI 프로파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맨 오른쪽에는 버튼과 노브로 설정할 수 있는 기본 기능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검색창 왼쪽에 있는 프로그램 설정으로 들어가면 펌웨어 업데이트 지원부터 장치 설정, 프리셋, 플러그인, 스타일 메뉴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죠. 특히, 장치 설정에서는 LCD 버튼 밝기조절과 절전 모드 시간 설정, 화면보호기 설정 등을 할 수 있으며, 스타일 메뉴에서는 LCD 버튼에 들어가는 아이콘의 글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버튼과 노브 설정에 기본 기능 메뉴에는 동작 트리거, 다중작업, 페이지, 오디오 플레이어, 시스템, 조명제어의 기본 메뉴와 외부 프로그램 OSB Studio 기능과 최근 자사에서 출시된 제품과 연동되는 기능도 일부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울란지 스튜디오에서 추가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버튼과 노브에 기능들이 추가됩니다.

 

 

 

 

 

LCD 버튼이나 LCD 아래 추가된 추가 버튼, 노브에 버튼 교체 설정은 경쟁사 소프트웨어들과 마찬가지로 프리뷰 이미지에서 교체할 버튼을 선택하고, 버튼/노브 메뉴에 있는 기능을 마우스로 해당 LCD 버튼 위치에 드래그하면 바로 교체되며, 버튼 아래에 나오는 세부사항을 사용자가 입력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기본제공되는 기본 프로파일과 AI 프로파일도 상당히 많은 기능들로 설정되어 있는데, 기본 프로파일에 있는 앱, 링크, 이모지, AI 폴더 표시 LCD 버튼을 눌러보면, 각 폴더에 안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웹 주소 링크, 이모티콘, AI 소프트웨어 실행 기능을 미리 설정해 두었습니다. 물론, AI 프로파일로 선택하면 앞뒤 페이지 버튼을 통해 더 많은 AI 관련 프로그램 및 웹 실행을 미리 적용해 놨죠. 또한, 와이드 LCD 버튼 같은 경우에는 기본 시간설정으로 사용되는데, 다양한 시간 스타일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고, PC 시스템 모니터링 표시, 경우에 따라서 배경이미지, 색상, 노브 기능으로도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D200X 스트림 컨트롤러에 기본 설정된 프로파일의 기능들을 살펴봤고, 이대로 사용해도 되거나 일부는 수정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스트림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좀 더 자신의 PC환경에서 편하게 사용하기 위함이 목적이기때문에 기본 프로파일을 그대로 두고 새 프로파일 생성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들로 설정하는 게 더 편리합니다. 새 프로파일 생성은 울란지 스튜디오 소프트웨어에 프리뷰 이미지 오른쪽에 있는 + 버튼을 누르면 새로 프로파일을 기본, 외부, 로컬 프리셋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기본 프리셋을 선택하면 새 프로파일이 생성되고, 소프트웨어 설정 버튼 옆에 있는 마켓 아이콘 버튼을 누르면 앞서 확인한 울란지 스튜디오에서 제공되는 플러그인, 프로필, 아이콘 리스트를 D200X 기준에서 보여주는데, 여기서 소비자가 원하는 걸 추가 설치하면 버튼 기능에 추가할 수 있죠. 참고로, 울란지 스튜디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자 설정의 프로파일 외에 울란지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프로필 프로파일을 설치해서 다양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각 프로파일에 LCD 버튼 1~2개를 프리셋 전환 기능으로 적용하면, 소프트웨어에서 프로파일을 선택할 필요 없이 D200X 스트림 컨트롤러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좀 더 편합니다. 이밖에도 USB 허브 기능을 가지고 있는 만큼 USB 메모리나 메모리카드 리더기, 또는 주변 기기 연결로 사용할 때도 유용하죠. 특히, 메모리카드 같은 경우에는 푸시-팝업방식이라 사용하기에도 편합니다.

 

 

 

 

 

끝으로, 앞서 소프트웨어 설치부분에서 조명 장치가 있으면 추가로 '울란지 커넥터'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D200X로 조명장치도 컨트롤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단, 조명장치는 블루투스 지원을 해야 하며, 지난 시간에 만났던 울란지의 EC65 조명을 사용해 보면, 먼저 조명 전원을 켜서 페어링 모드가 작동되고 있는 상태에서 울란지 커넥터를 실행해서 디바이스 찾기를 누르면, 조명 장치를 찾아 인식하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면 울란지 커넥터 인터페이스 화면이 해당 모델의 조명 설정 화면으로 바뀌고, 이 상태에서 울란지 스튜디오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가 LCD 버튼이나 노브버튼에 있는 조명 제어 기능을 적용하면 D200X 스트림 컨트롤러에서도 조명장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울란지 조명 장치뿐만 아니라 필립스의 휴, 나노리프(Nanoleaf), 고비(Govee) 조명장치도 호환지원합니다.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제외한 PC 사용환경을 편하게 다루기위한 장치로 스트림 컨트롤러에 관심이 높아진 지금 울란지에서 이번에 D200 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로 출시한 D200X 스트림 컨트롤러로 한마디로 가성비 끝판왕 제품입니다. 가성비를 강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가격인데, D200X는 10만 초반대 가격으로 비슷한 형태의 경쟁사 제품보다 절반이상 저렴합니다. 여기에 USB 멀티허브까지 기본으로 갖춰 올인원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경쟁사에서는 USB 멀티허브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라는 점에서 보면 가격차이가 반값이상으로 저렴하죠. 물론, 울란지가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경쟁사들에 비해서 다양한 프로파일과 플러그인 지원이 부족하지만,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프로파일이나 플러그인은 대부분 울란지 스튜디오에 갖추고 있어서 사실 특별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LCD 버튼도 좀 더 편하게 누를 수 있게 디자인되었고, 노브 컨트롤과 USB 멀티 허브에 HDMI 출력포트와 PD 100W 포트까지 갖추고 있어서 경쟁사 제품에 전혀 부러울 게 없습니다. 한마디로 가격대를 생각하면 전혀 아쉬울 게 없는 제품이죠. 굳이 아쉬운 점이라면, 블랙 색상으로만 출시했다는 점으로 데스크테리어를 고려한다면 화이트 색상이 추가로 꼭 나오길 바라며, 스트림 컨트롤러에 관심이 있었다면 현존하는 가장 가성비다운 올인원의 울란지 D200X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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