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기 충실한 저렴한 가성비 H410 메인보드! - 컬러풀 H410M-K PRO V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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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0세대 CPU로 PC를 맞춘다면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선택해야하죠. 현재 인텔 10세대 CPU를 지원하는 메인보드 칩셋은 H410, B460, H470, Z490 이렇게 4가지 칩셋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 중 가장 하위칩셋은 H410칩셋입니다. 다시말해 인텔 10세대 CPU를 지원하는 가장 저렴한 메인보드로 나오는게 H410칩셋 메인보드라는거죠. 흔히 그냥 H410 메인보드라고 말하는데, 소비자가 어떤 환경에 맞춰서 조립PC를 맞추냐에 따라 저가형, 보급형, 고급형PC로 나뉠 수 있고, 이때 저가형이나 보급형PC로 맞출 때 가격부담을 줄이고 선택할 수 있는 메인보드가 H410 메인보드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현재 H410 메인보드 중 가장 저렴한 모델 중 하나인 컬러풀의 H410M-K PRO V20 모델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컬러풀 H410M-K PRO V20 메인보드는 뒤에서 확인하겠지만, M-ATX 플랫폼 크기를 가졌기 때문에 제품박스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박스자체도 심플하게 전면에는 브랜드 로고와 모델명, H410 칩셋의 메인보드이기 때문에 인텔 10세대 CPU를 지원하고, 국내유통사인 STCOM(http://stcom.co.kr/)을 통해 3년 무상 보증기간을 받을 수 있죠. 사실 컬러풀이 중국시장에서는 오래된 브랜드지만,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시장 활동을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때문에, 한국에서도 점차 계속 인지도를 쌓을려고 하는데, 그 방법 중 대표적인게 보증기간이라고 할 수 있죠. 어쨌든 소비자입장에선 보증기간이 긴 것만큼 좋은 혜택은 없으니깐요.

 

 

 

 

그리고, 컬러풀이 글로벌시장 활동을 하면서 강화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내구성입니다. 기존에는 컬러풀 주력이 그래픽카드였기 때문에 그래픽카드는 중국내에서 활동할때부터 내구성을 경쟁사들 부럽지 않게 갖추고 있었지만, 메인보드는 사실 좀 약했죠. 하지만, 글로벌시장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메인보드도 요즘은 내구성을 경쟁사들 못지않게 제법 갖추고 나오고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바로 이런 내구성 강조를 위해 여러 품질테스트에 대해서 표기를 해봤는데, 진동/낙하/에이징/과전압/온도와 습도 등의 다양한 환경 테스트를 진행해서 나옵니다. 제품 구성은 메인보드는 보호비닐에 기본 포장되어있으며, 백패널 I/O 쉴드, S-ATA 케이블 2개, 드라이버CD, 제품설명서 제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품설명서에 제품의 기본 사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컬러풀 H410M-K PRO V20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을 살펴보면, M-ATX 플랫폼 규격을 가졌지만, H410칩셋이 인텔 10세대 지원 칩셋 중에서 가장 하위 칩셋이기 때문에 이 모델 역시 저가형으로 나왔다라는 점에서 저가형 메인보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메모리 슬롯 2개를 갖춘 M-ATX 플랫폼에서도 폭이 좁은 크기를 가졌습니다.

 

 

 

 

부위별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CPU 소켓부분은 LOTES사 제품으로 적용했으며, 전원부는 총 6페이즈 구성으로 1페이즈당 3모스펫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비슷한 가격대 경쟁사 제품들에서 5페이즈 구성들이 주로 많다라는 점에서 전원부 구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H410칩셋 메인보드 특성상 전원부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컨트롤칩셋(리치텍 RT3609BE)이 최대 수용하는 6페이즈까지 모두 사용했다라는 점은 저가형 메인보드로 최대한 구성으로 갖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슬롯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2개의 슬롯을 갖추고 있고, 최대 64GB 용량에 i7i9 CPU를 사용했을 시 최대 2933MHz 클럭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슬롯 앞부분에는 S-ATA 커넥터 4개가 배치되어 있죠. 참고로 보통 S-ATA 커넥터 6개 구성을 많이 봐서 아쉽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원래 H410칩셋으로 최대 지원할 수 있는 S-ATA 커넥터는 4개입니다.

 

 

 

 

여기에 H410M-K PRO V20 메인보드가 저가형 모델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그래픽카드 장착 슬롯은 필수로 1개 갖추고있기 때문에 이부분에 내구성을 위해서 메탈 아머도 적용을 했으며, 나머지 슬롯 2개는 PCIe 3.0 x1배속 슬롯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메인슬롯 아래부분에 H410 칩셋부분의 발열해결을 위해 기본 히트싱크가 장착되어 있으며, 맨 아랫부분에는 헤더-핀 구성으로 USB 내부헤더 같은경우 USB 3.2 1세대 헤더 1개와 USB 2.0 헤더 1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내장 오디오부분은 다른 메인보드 제품들처럼 독립PCB구간으로 구분해서 적용하고 있으며, 오디오 칩셋과 랜(LAN) 칩셋은 모두 리얼텍사 칩셋을 사용했습니다. 이 외에도 백패널에 연결되는 키보드와 마우스 PS/2 연결방식을 비활성화 시킬 수 있게 점퍼 설정도 갖추고 있고, PWM 팬 커넥터는 총 3개를 갖추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백패널 I/O 포트구성은 PS/2, USB 2.0 포트 4개, USB 3.2 1세대 포트 2개, 랜 포트, 오디오 포트, 모니터출력 포트로 HDMI와 D-SUS 포트를 갖추고 있겠습니다.

 

 

 

 

컬러풀 메인보드 H410M-K PRO V20 모델을 직접 사용해보는데, 메인보드 특성상 PC성능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기때문에, 별도의 벤치마크 같은 성능진행은 없습니다. 그래도, H410칩셋이 인텔 10세대 CPU 지원 칩셋 중 가장 하위 칩셋이지만, i7이상의 CPU(non-K)도 충분히 작동되는걸 확인할 수 있죠. 물론, CPU가 과부하 걸릴 시 작동되는 최대 부스트클럭 시간이 짧다라는 것은 전원부 한계가 있는 모든 H410칩셋 메인보드의 특징이라 아쉬운 부분이지만, 사용환경에 따라서 CPU 과부하가 오래 걸리지 않는다면 i7이상의 CPU를 사용해도 무난하겠습니다. 그리고, H410M-K PRO V20 메인보드의 내장 오디오부분에서 레드색상의 LED 라이팅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따로 색상 변경은 안됩니다.

 

 

 

 

그리고, H410M-K PRO V20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CMOS 인터페이스가 이전 모델과는 확 바뀌었습니다. 이전 세대 CPU를 지원하던 컬러풀의 예전 메인보드들은 경쟁사들에 비해 약간 시대적으로 뒤떨어지는 쉽게 말해 UEFI 초창기의 인터페이스 형식을 가졌는데, H410M-K PRO V20처럼 현재 최신 CPU를 지원하는 최신 메인보드들은 경쟁사들처럼 깔끔한 형태의 대시보드 같은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예전 모델에선 CMOS에서 USB 메모리를 사용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USB 메모리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뉴는 크게 오버클럭, 고급모드, BIOS기능, 언어, EXIT로 나뉘어져 있으며, 한국어 지원도 합니다.

 

 

 

 

물론, 오버클럭 메뉴를 갖추고 있다고해서 CPU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H410칩셋상 CPU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단순히 CPU가 가지고 있는 작동 클럭 범위에서 클럭조절을 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 것이고, 부스트 같은 CPU 기능 활성화 유무만 설정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거죠. 또한, 앞에서 언급했듯이 i7/i9 CPU를 사용했을 시에는 메모리 클럭을 2933MHz까지 작동시킬 수 있게 지원해주는데, 이때 메모리 클럭을 2933MHz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2933MHz 클럭이상의 메모리 그러니깐 X.M.P 프로파일이 적용된 오버클럭 메모리를 사용해도 작동 클럭은 최대 2933MHz까지 입니다. 그래도 램-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고, 메모리 전압도 조절할 수 있기때문에 2933MHz 클럭에서 최대한 최적화로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컬러풀 H410M-K PRO V20 메인보드는 H410칩셋으로 나온 저가형 메인보드입니다. 다시말해 가격부담을 줄인 인텔 10세대 저가형/보급형PC를 맞출 때 선택할 수 있는 메인보드입니다. 실제로 현재 H410 메인보드 중에서는 7만원(현금가 최저가)이 안되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서 경쟁사 제품들이 7만원대를 형성하는 것을 생각하면 조립PC를 맞출 때 메인보드 선택에 있어서 가격부담은 없습니다. 여기에 H410칩셋 사양의 기본 가이드라인에 충실히 맞춰서 나왔기 때문에 기본도 탄탄합니다. 유일하게 사양에 충실하지 않은 부분은 USB 2.0 포트 최대 개수(10개) 지원인데, 이는 경쟁사 제품들도 모두 똑같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아니죠. 오히려 가장 저렴하면서도 경쟁사들보다 전원부가 1개 더 많다라는 점에서 나름 매리트가 있습니다. 특히 i7급이상의 CPU(non-K)를 사용해서 보급형PC를 맞춘다고 생각하면 말이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인텔 10세대 저가형/보급형PC를 맞출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컬러풀 H410M-K PRO V20 메인보드를 가성비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 저렴하게 인텔 10세대 PC를 맞출려고 한다면
- 기본 구성으로만 조립PC를 맞추는 분이라면
- 일반적인 사무용/가게용/가정용 등으로 조립PC를 맞출려고 한다면
- 미니타워로 조립PC를 맞출려고 한다면
- 오버클럭 같은 고성능PC를 생각한다면
- M.2 SSD를 장착해서 사용할 계획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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