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진짜 가성비 메인보드지! - 컬러풀 CVN B460M Gaming Pro V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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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시장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중국의 PC하드웨어 업체 중 하나인 컬러풀(https://kr.colorful.cn/)은 그래픽카드로 시작을 했지만, 이제는 그래픽카드 못지않게 메인보드 제품들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컬러풀 메인보드 제품의 라인업이라하면 iGame, Battle, 그리고 기본형 모델정도였는데, 글로벌시장에 좀 더 발맞춰 최신 라인업을 하나 추가했죠. 바로 CVN 시리즈입니다. 물론, CVN시리즈가 중국시장에서도 판매되고 있지만, 가장 최신 라인업인만큼 기존의 라인업들과는 분명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컬러풀 상위 메인보드 모델 라인업이 iGame시리즈라면, CVN시리즈는 그 아래로 나름 개성이 있으면서 가성비로 나오는 모델이라 할 수 있죠. 오늘 이 컬러풀의 CVN 시리즈 메인보드 중 B460칩셋 메인보드 'CVN B460M GAMING PRO V20' 모델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컬러풀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 제품박스부터 살펴보면, 박스 색상이 전반적으로 화이트색상 계열인데 이는 뒤에서 확인하겠지만, CVN 시리즈 메인보드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 히트싱크 즉 방열판 색상이 실버색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CVN시리즈 메인보드에 추가된 출시 모델들에는 PCB기판까지 화이트색상으로 적용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즉, 다시말해 이런 제품박스 색상부터가 CVN 시리즈 메인보드가 어떤 컨셉으로 나올려고 했는지 알려주는거죠. 제품박스에는 모델명을 비롯해 국내 유통사인 STCOM(http://stcom.co.kr/)의 스티커를 확인할 수 있는데, 국내 3년 무상보증기간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칩셋과 CPU, 옵테인 지원과 함께 RGB 라이팅효과 지원을 한다라는 것도 표시를 해놨죠.

 

 

 

 

제품박스 뒷면을 보면 바로 RGB 라이팅효과 지원을 한다라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이미지 양쪽으로 제품의 기본 사양과 컬러풀에서 내세우고 있는 6가지 보호기술(과전압, 고발열, 정전기, 낙뢰, 습기, 전력 과부하), 아래로는 제품의 주요 특징과 극한 환경 테스트를 거쳐서 나왔다라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제품구성은 정전기 방지 보호비닐에 포장된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를 비롯해 제품설명서, 백패널 I/O 쉴드, M.2 너트/나사, 퀵-커넥터, S-ATA 케이블 2개, 드라이버CD로 이루어져 있는데, 10만원초반대 가격의 모델이지만 퀵-커넥터까지 제공해주는 것이 눈에 띄네요. 보통 중급형 메인보드에서 볼 수 있으니깐요.

 

 

 

 

컬러풀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 레이아웃을 살펴보면, 메모리슬롯이 4개 모두 갖춘 전형적인 M-ATX 플랫폼 규격의 크기를 가졌으며, 앞에서 언급했듯이 히트싱크(방열판) 부분들은 모두 실버 색상으로 적용을 했으며, 메모리슬롯 위치로 맨 오른쪽에는 박스 표기에서 확인했듯이 RGB라이팅효과를 메인보드 PCB기판 자체에서 볼 수 있게 디자인 처리되어있습니다. 뒷면에 SMD LED가 박혀있는거죠. 물론, 외부 장치 그러니깐 5V ARGB나 12V RGB의 라이팅 효과 지원도 갖추고 있습니다. 참고로 히트싱크 부분만 실버색상으로 적용된 모델들을 CVN 시리즈의 PRO 모델이라고 명칭하고 있으며, PCB기판까지 화이트색상을 적용한 모델들을 FROZEN이라고 명칭하고 있는데 아직 국내시장에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부위별로 좀 더 살펴보면, 전원부의 히트싱크를 분리해서 전원부를 확인해보면 총 10페이즈 전원부를 가졌고, 1페이즈 1모스펫 구성입니다. 즉, 모스펫이 Dr.MOS로 디지털 전원부를 가졌다라는거죠. 개인적으로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에서 첫 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B460 메인보드 중에 디지털 전원부를 가지고 있는 가장 저렴한 모델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B460 메인보드 제품들 중에서 이 컬러풀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 다음으로 디지털 전원부를 가진 제품과 가격차이가 약 2만원정도입니다. 그리고, Dr.MOS 모스펫은 저발열과 고효율로 전원부 구성에서는 가장 선호하는 방식이기도 하죠. 전원부 컨트롤칩셋은 리치텍사(RT3609BE)입니다.

 

 

 

 

메모리 슬롯은 4개로 풀-뱅크 구성을 할 수 있으며, 최대 128GB용량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인텔 10세대 i7/i9 CPU를 사용시 최대 2933MHz 클럭 메모리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슬롯 주변에는 12V RGB 헤더와 내부 USB 3.2 1세대 헤더(2포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S-ATA 커넥터는 총 6개, 커넥터 주변 PCB아랫부분으로 12V RGB 헤더와 PC케이스와 연결하는 전면 패널 커넥터가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12V RGB헤더 2개를 갖추고 있는거죠.

 

 

 

 

그리고, PCI슬롯은 총 3개를 갖추고 있는데, 그래픽카드가 장착되는 PCIe x16 슬롯과 PCIe x4 슬롯은 내구성 강화로 스틸 아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슬롯 사이로 M.2 슬롯을 배치하고 있는데 B460칩셋 히트싱크와 함께 적용된 M.2 슬롯 2번 방열판을 분리하면 총 3개의 슬롯을 확인할 수 있고, 1번과 2번 슬롯에는 SSD를 장착할 수 있으며, 3번 슬롯에는 무선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백패널 I/O 쉴드를 보면 무선 안테나 연결을 위한 홀이 처리되어 있죠. SSD는 모두 2280 사이즈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PCI슬롯 위치에서 맨 아래에는 PWM 펜 커넥터와 함께 5V ARGB 헤더가 2개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제품에서 두 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12V RGB와 5V ARGB 헤더를 각각 2개씩 적용해주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죠. 요즘 PC시장의 트랜드 RGB 라이팅효과를 꾸밀 계획의 소비자라면 매리트 있는 지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장 오디오부분은 독립된 PCB구간 방식으로 기본 처리를 해놨으며, 사운드칩셋 노이즈 발생 최소화를 위해 가드 디자인을 해놨으며, 캐패시터도 기본적으로 일본 니치콘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사운드칩셋은 리얼텍사입니다. 그리고, 랜 칩셋도 리얼텍사 칩셋이며, 랜 캐패시터 보호를 위해 역시 가드 디자인을 적용해놨습니다. 끝으로, 백패널 I/O 포트 구성은 PS/2, USB 2.0 포트 2개, USB 3.2 1세대 타입 A포트 3개, 타입 C포트 1개, 모니터출력에 DVI와 HDMI, 랜 포트, 오디오 포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직접, 컬러풀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를 사용해보면, 역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RGB라이팅효과라 할 수 있습니다. PCB기판 자체에 라이팅효과를 볼 수 있고, 앞서 레이아웃에서 확인한 12V RGB헤더나 5V ARGB헤더에 외부 RGB 장치를 연결하면, 컬러풀 공용 소프트웨어 iGameCenter를 통해 모드 전환과 속도, 밝기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iGameCenter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조명 소프트웨어도 함께 설치됩니다. 그리고, 아직 컬러풀의 RGB라이팅 지원은 이제 초기단계라 할 수 있어서, 4대 메이저 메인보드 브랜드의 RGB 라이팅 지원처럼 외부장치 연동 지원을 아직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컬러풀이 아닌 다른 브랜드회사의 메모리나 그래픽카드 같은 외부 제품에서 지원하는 RGB 라이팅을 아직은 연동지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컬러풀 자체의 메모리나 그래픽카드 제품을 장착한다면 연동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12V RGB와 5V ARGB 지원을 충분히 해주고 모드 효과도 생각보다 경쟁사들만큼 잘 표현해줘서 PC케이스 내부의 RGB 라이팅 효과를 꾸미는데 있어서는 부족하지 않겠습니다.

 

 

 

 

참고로 제공되는 iGameCenter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조명 제어뿐만 아니라 CPU, VGA, RAM, 인터넷, 팬 속도의 모니터링과 연결된 장치, 실시간 장치의 작동 그래프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터페이스나 메뉴구성은 나쁘지 않은데, 인터페이스 색상들이 전반적으로 레드색상 계열이라 눈의 피로도를 위해 다른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게 지원해줬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CMOS 화면을 살펴보면, 새롭게 추가된 시리즈 라인업인만큼 그리고 최신 모델인만큼 CMOS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경쟁사들처럼 대시보드 느낌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는데, 한국어 지원은 기본이고, 메인화면에서 메인보드에 연결된 부품들의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메뉴는 오버클럭, 고급모드, BIOS 기능, 언어, EXIT 크게 5가지 구분해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B460칩셋이기 때문에 오버클럭 메뉴를 가지고 있어도, CPU 오버클럭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즉, 장착된 CPU의 작동클럭 범위를 벗어나는 그 이상의 클럭을 위한 배수설정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바뀐 CMOS로 이제 USB 메모리를 통한 바이오스 업데이트 지원을 하는데, 바이오스 업데이트에 대한 설명은 STCOM 카페에 게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https://cafe.naver.com/stcomputer/2114)

 

 

 

 

메인보드는 PC성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때문에, 별도의 벤치마크 같은 성능 진행은 없습니다. 하지만,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가 B460칩셋 메인보드이기 때문에, 몇 가지 기능을 확인해볼건데,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원래 B460칩셋은 CPU 오버클럭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 경쟁사 B460 메인보드 제품들에서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는 CPU 그러니깐 Non-K CPU를 사용했을 시 최대 부스트클럭 근접으로 오래 작동될 수 있게 전력해제를 시켜주는 기능이 있는데, 나름의 오버클럭 같은 효과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컬러풀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 같은경우 CMOS-오버클럭 메뉴에서 전력해제 같은 기능은 없습니다.

 

 

 

 

그럼, 과연 컬러풀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는 전력해제 같은 기능효과를 볼 수 없는건가? 우리는 이 답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전원부죠.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는 저렴한 메인보드임에도 디지털 전원부를 가졌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에서 디지털 전원부를 가졌다라는 것은 Non-K CPU가 과부하 걸릴 시 최대 부스트클럭 근접으로 작동을 해도 전원부 발열이 아날로그 전원부 방식보다 낮기때문에 오래 지속될 수 있다라는거죠. 이는 전력해제 기능의 요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에 i7-10700 CPU를 장착하고, 100% 과부하를 걸어본 결과 4.5GHz 클럭으로 최대 부스트클럭 근접으로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 부스트클럭 작동 유지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보통 전력해제 기능이 없거나 전력해제 기능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과부하가 걸리면 최대 부스트클럭 근접 작동유지는 1~2분 가량입니다. 전원부에 온도가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으로 클럭이 낮아지는거죠. 그것도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하지만, CVN B460M GAMING PRO V20은 4.5GHz 클럭 유지가 5~6분대로 꽤나 길었고, 이후로도 클럭이 바로 급격히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말해,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는 전력해제 설정같은 기능은 없지만, CPU가 과부하 걸리면 전력해제 기능처럼 부스트클럭 작동 유지를 꽤 오래 지속해줍니다. 즉, 알아서 과부하시 전력해제가 되는겁니다. 이는 디지털전원부이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개인적으로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한가지 팁(Tip)이라면, 일체형 수냉쿨러를 사용해서 전력해제 같은 기능 즉 과부하 부스트클럭이 오래 지속되길 원한다면 전원부에 별도의 쿨링 환경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수냉쿨러 특성상 전원부에는 쿨링 효과를 주지 않기때문에 공랭쿨러를 사용할 때보다 전원부 온도가 더 높아집니다. 물론, 공랭쿨러도 좋은 타워형 쿨러를 사용하거나 역시 전원부에 좀 더 쿨링환경을 갖출 필요는 있죠. 아무튼 전원부에 별도의 쿨링환경을 갖추면 실제로 부스트클럭 작동시간이 더 오래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은 CMOS에서 CPU 전압조절 지원이 있었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라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CPU 전압조절 설정이 추가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레이아웃에서 언급했듯이, i7/i9 CPU를 사용하게 되면 메모리 클럭은 최대 2933MHz 클럭까지 설정할 수 있는데,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 역시 CMOS-오버클럭 메뉴에서 메모리 클럭 설정을 최대 2933MHz까지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램-타이밍까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2933MHz 클럭에서 최대한 최적화로 설정할 수도 있겠습니다. 참고로, 오버클럭 프로파일이 적용된 XMP 프로파일의 메모리가 2933MHz이상 클럭이라도 최대 클럭은 2933MHz으로 작동됩니다. 마지막으로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에는 M.2 SSD 2개를 장착할 수 있게 지원하는데, 각 슬롯 모두 최대 PCIe3.0x4레인방식까지 지원해서, 각 슬롯에 PCIe3.0x4방식의 NVMe SSD를 장착해서 속도성능을 확인해본 결과 제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컬러풀의 CVN B460M GAMING PRO V20 메인보드는 한마디로 알짜배기 가성비 B460 메인보드입니다. 가장 큰 매력은 역시 11만원대에서 디지털 전원부를 갖췄다라는 점으로 이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B460 메인보드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디지털 전원부를 갖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매력발산은 바로 알아서 작동되는 전력해제 기능이죠. 별도의 설정없이도 Non-K CPU를 사용하면서 과부하가 걸리면 최대 부스트클럭 근접 작동과 함께 알아서 전력해제가 되면서 부스트클럭 작동시간을 아날로그 전원부나 전력해제 기능이 없는 메인보드 제품들에 비해 좀 더 오래 지속해줍니다. 물론, 아날로그 전원부를 가지면서 전력해제 기능을 가진 메인보드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죠. 여기에 컬러풀의 새로운 시리즈 라인업 모델답게 기존의 자사 저가형/보급형 모델들과 확실히 좀 더 나은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PC트랜드인 RGB 라이팅효과에 12V RGB, 5V ARGB 헤더를 각각 2개씩까지 지원하는 점도 저렴한 메인보드로 조립PC 튜닝효과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역시 매리트가 있죠. 또한, M-ATX 규격임에도 M.2 SSD 슬롯 2개를 갖추고, 부가적으로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듈까지 구성할 수 있게 슬롯까지 갖춘 점, 메인보드 PCB자체 RGB 라이팅효과까지 가격대를 생각하면 전혀 부족할게 없는 모델입니다. 오히려 가격대비 너무 잘 갖춰서 욕심을 더 바래보고 싶은 메인보드입니다. 그만큼 10만원초반대 가격에서의 B460 메인보드에서는 가장 가성비다운 모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B460 메인보드추천모델로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모델입니다. 마지막으로 컬러풀 CVN 시리즈는 앞서서도 언급했지만, PCB기판을 화이트색상으로 적용한 FROZEN 모델도 있어서, 앞으로 겨울이 다가오는만큼 소비자층에서 화이트감성의 조립PC를 바라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 국내에도 하루빨리 출시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 10만원초반대에서 디지털 전원부 메인보드를 찾는다면
- 자동으로 전력해제 기능이 작동되는 메인보드를 원한다면
- M.2 SSD 2개, RGB 헤더(12V, 5V) 4개 등 꽉찬 구성의 가성비 메인보드를 원한다면
- 메모리, 그래픽카드 제품들까지 RGB효과 연동으로 꾸밀 계획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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