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듀얼 팬 구성에 RGB 연동 지원까지 갖춘 CPU쿨러! - PCCooler GI-D66A HALO FR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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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C시장의 트랜드는 누가 뭐래도 RGB죠.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메모리 등 주요 부품들에서도 쉽게 RGB 라이팅효과를 볼 수 있고, 키보드나 마우스 같은 주변기기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리고, 요즘은 CPU쿨러에서도 기본적으로 RGB 팬을 제공해주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중국의 냉각솔루션 업체 중 하나인 PCCooler 역시 기본 팬을 RGB로 제공해주는 CPU쿨러들이 최근에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데, 그 중 GI-D66A 모델은 조금 특별합니다. RGB 팬을 2개 그러니깐 듀얼 팬 구성을 하고 있는 CPU쿨러죠. 그럼, PCCooler의 듀얼 RGB 팬을 장착한 CPU쿨러 GI-D66A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It~!!

 

 

 

 

 

제품박스부터 살펴보면, 전면에 제품 이미지가 실려있어서 디자인을 미리 볼 수 있는데, 요즘 PC 트렌드에 따라 RGB라이팅효과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팬과 전용커버까지 적용된 것이 특징인데, 좀 더 자세한건 뒤에서 확인해보도록 하고, RGB 라이팅 제품인만큼 메인보드의 RGB Sync와도 연동이 되어야겠죠. 그래서, 대표적인 메인보드 브랜드 ASUS의 AURA Sync 지원표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TDP 230W 지원과 박스 측면에 제품의 주요 특징을 아이콘형식으로 표기를 해놨고, 후면에는 좀 더 자세하게 이미지와 함께 5가지 분할로 제품 특징을 표기해놨죠.

 

 

 

 

 

박스를 열어보면, 포장은 제품 크기에 맞춘 우레탄-폼 사용으로 외부 충격에 대해 파손방지가 되도록 포장되어 있으며, GI-D66A 쿨러를 비롯해 부속품들은 크게 3개로 분류되어 비닐동봉처리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에는 인텔/AMD 공용 백플레이트, AMD 접착테이프, 인텔 브라켓, AMD 브라켓, 공용 너트와 볼트, 와셔, 인텔 LGA 2066/2011 전용 스크류, 렌치, 소량의 써멀컴파운드, 그리고, 팬 연장케이블, 5V 어드레서블 RGB케이블, RGB 리모컨 케이블, 제품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PCCooler의 GI-D666A CPU쿨러 외형을 살펴보면, 타워형쿨러로 이미 제품박스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기본적으로 앞뒤로 팬을 장착하고 있는 동시에 쿨러 하부를 제외한 전체를 커버 디자인으로 처리해놨습니다. 팬과 커버 디자인이 그대로 이어지는 일체형 느낌으로 디자인을 했는데, 뒤에서 확인하겠지만, 팬은 분리가 됩니다. 팬 크기는 120mm이며, 블레이드(날개)는 총 9개를 갖추고 있고, 이미지에서 확인했듯이 RGB 라이팅효과를 볼 수 있게 해놨습니다. 그리고, 커버 측면에는 에어홀 처리를 해놨고, 상판부분에는 로고(Logo) 디자인을 해놨는데, 역시 RGB 라이팅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개봉시에는 보호비닐도 부착되어 있죠.

 

 

 

 

 

방금 말했듯이, 팬 부분은 분리가 됩니다. 제품설명서에도 장착과 분리에 대한 그림 설명이 있기때문에 참고하면 분리가 됩니다. 참고로 걸쇠방식입니다. 분리된 팬을 살펴보면, 프레임 자체가 커버의 일부분이라 사실상 전용팬이라고 봐야하기때문에, 일반 팬과는 호환이 안됩니다. 그리고, 블레이드부분에는 풍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느러미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RGB 라이팅효과를 갖추고 있기때문에, 케이블은 RGB 케이블과 PWM(4핀) 팬 케이블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팬이 분리된 쿨러를 살펴보면, 쿨러의 나머지 커버부분에서 앞뒤 구분으로 A/B 표시를 해놨으며, 상판 RGB 라이팅효과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역시 RGB케이블이 있으며, 쿨러의 방열핀은 총 49개가 사용되었고, 타워형 쿨러이기 때문에 히트파이프가 방열핀을 통과하는 전형적인 구조입니다. 히트파이프와 방열핀 고정방식은 관통식이며, 히트파이프는 지름 6mm로 총 6개가 사용되었고, CPU와 맞닿는 베이스부분에도 히트파이프가 그대로 도금을 적용하지 않은 구리 재질상태로 접촉되는 DTH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그럼, 이제 PCCooler GI-D666A CPU쿨러를 장착해봐야겠죠. 장착 방식은 다른 제품들과 비슷한 방식이라 제품설명서를 참고하면 어렵지 않게 장착할 수 있는데, 먼저 백플레이트에 스크류와 플라스틱 와셔를 결합해줍니다. 물론, 자신이 사용하는 CPU 소켓 규격에 맞춰서 결합해야겠죠. 필자는 인텔 CPU를 사용했기 때문에 인텔 기준에서 설명합니다. 그 다음, 결합된 백플레이트를 메인보드 소켓 나사 홀에 맞춰서 끼워주고, 다시 한 번 플라스틱 와셔로 끼워서 고정을 해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너트를 체결하고, 너트 위에 이번에는 스틸재질의 와셔를 올려줍니다. 그럼, 1차 고정은 마무리가 된겁니다.

 

 

 

 

 

이제 나머지로 조립으로, GI-D666A CPU쿨러 베이스부분에 자신이 사용하는 CPU에 맞춰서 인텔용 혹은 AMD용 브라켓을 장착해줍니다. 그리고, CPU 위에 쿨러를 올려서, 마지막으로 나사로 고정된 백플레이트 나사와 체결해주면 장착이 되는데, 이때 양쪽 팬은 분리해서 장착을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로운 편입니다. 팬을 완전히 쿨러에서 떼어내서 장착해도 되지만, 팬 케이블을 다시 집어넣는게 많이 번거롭기 때문에 그냥 분리만 한 상태에서 체결해주는게 다시 팬은 장착할 때 수월하니 참고하세요. 장착이 마무리된 후에 메모리까지 장착해서, 슬롯 간섭여부를 확인해보면, 1번 슬롯을 아슬아슬하게 경계수준이라 방열판이 붙은 메모리는 제품에 따라 간섭이 생길 수 있으며, 방열판이 없는 메모리는 간섭없이 장착이 가능하겠습니다.

 

 

 

 

 

장착 후, PC를 켜보면 바로, GI-D666A CPU쿨러의 라이팅효과를 볼 수 있는데, 앞뒤로 장착된 팬을 비롯해 쿨러 상단부분에도 함께 연동으로 라이팅효과가 작동됩니다. 라이팅모드는 총 10가지이며, 단색으로도 색상변겨을 할 수 있으며, 속도조절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건 메인보드의 RGB Sync 연동이 아닌 앞서 부속품에서 본 제품 자체에서 제공되는 컨트롤박스로 작동하는 것이죠. 메인보드의 5V RGB Sync에 바로 연결을 하면 메인보드의 RGB 모드와도 연동이 됩니다. 즉, 사용자의 메인보드 상태에 따라서 제공되는 컨트롤박스를 사용할지, 메인보드의 RGB Sync로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는거죠.

 

 

 

 

 

그럼, 이제 PCCooler GI-D66A CPU쿨러의 냉각 성능을 확인해보는데, CPU는 인텔 i7-10700K CPU를 사용했으며, 기본적으로 GI-D66A CPU쿨러는 앞서 확인했듯이 듀얼 팬을 장착하고 있어서, 전력해제의 올-코어(All-Core) 4.7GHz 기준보다 2단계 높은 4.9GHz 오버클럭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Prime95 프로그램을 통해 Load 상황 10분후, Idle 상황 5분으로 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최대한 팬 소음 측정을 위해 파워서플라이는 팬리스(Fanless) 제품을 사용했고, 팬 속도는 메인보드 자체 PWM 방식으로 연결했고, 메인보드 전원부 온도 역시 메인보드 자체 내장된 온도센서로 측정된 값을 결과로 했습니다.

 

 

 

 

 

먼저, CPU의 냉각 성능에 대해서 확인해보면, GI-D66A CPU쿨러가 Load 상황에서 84.125℃, Idle 상황에서 33.375℃를 기록했는데, 다른 CPU쿨러들과 비교했을 때 준수한 성능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듀얼 팬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성능을 보여줬다 할 수 있으며, 확실히 싱글팬보다는 듀얼팬 구성이 냉각 성능이 기본적으로 좋다라는 것도 알 수 있겠습니다. 진행동안 메인보드 전원부의 온도도 확인해봤는데, 역시 듀얼 팬 구성의 영향으로 온도가 비교적 낮은 편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동안에 팬 속도와 팬 소음을 측정해봤는데, GI-D66A CPU쿨러 같은경우 듀얼 팬 구성이기때문에 제공되는 Y자 케이블로 두 팬을 함께 작동되는 것으로, 비교 전체 CPU쿨러 중에서는 가장 높은 속도로 작동되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속도와 듀얼 팬 구성임에도 소음부분에서는 전체 CPU쿨러 중에서 비교적 낮은 편인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실제로 PC케이스 내부에 장착되는 것을 감안하면 좀 더 조용한 편이라 할 수 있어, 실사용에서도 속도에 비해 소음은 크게 거슬리지 않겠습니다.

 

 

 

 

 

PCCooler의 GI-D66A CPU쿨러는 요즘 트랜드답게 기본 팬을 RGB 팬으로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1개가 아닌 2개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죠. 기본적으로 듀얼 팬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추가적으로 팬을 사용할 비용부담이 없으며, 냉각성능에서도 싱글보다는 듀얼성능이 좋다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냉각성능에서도 나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쿨러 상단에도 라이팅효과를 적용하고 있어서, 총 3구간에서 라이팅효과를 볼 수 있고, RGB Sync가 없는 메인보드에서도 제공되는 컨트롤박스로 라이팅효과를 즐길 수 있어서, 메인보드 선택은 크게 중요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RGB Sync 메인보드를 사용한다면 함께 연동이 되기때문에 좀 더 통일감있는 PC구성을 보여주겠죠. 아쉬운 점이라면, 기본 제공되는 팬이 전용 팬이기 때문에 다른 팬으로 교체할 수 없다라는 점인데, 높은 오버클럭을 하는게 아니라면 기본 제공되는 팬만으로도 충분히 안정적인 오버클럭은 커버할 수 있으니 크게 아쉬운점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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