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체 브랜드로 그래픽카드 출시! - ARKTEK Geforce GTX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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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부품 시장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죠. 유명 브랜드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명 브랜드라고해서 꼭 그 브랜드가 자체 제조까지 하는 경우는 드물죠. 대부분 제조업체는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이런 방식을 OEM/ODM이라고 부르는데, PC부품들의 이런 제조업체들은 대부분 중국이나 대만 지역에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전부터는 이런 제조업체들도 이제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서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데, 국내시장에도 이런 브랜드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그래픽카드 전문 유통업체 중 하나인 (주)에스티컴퓨터(http://stcom.co.kr/)에서도 이런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ARKTEK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에스티컴퓨에서 유통하고 있는 브랜드 중 ARKTEK의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1050 모델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It~!!

ARKTEK에 대해서 좀 더 소개를 하자면, 2006년에 설립된 ARKTEK은 그동안 유명 브랜드의 제품들을 OEM/ODM 생산해 온 제조업체입니다. 흔히, 이런 제조업체들이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내놓으면 기존에 사용하던 생산 라인이 있기 때문에, 유명 브랜드 제품의 디자인과 유사한데, ARKTEK 역시 자체 출시된 제품들을 찾아보면, 유명 브랜드의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일부 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ARKTEK 역시 이런 유명 브랜드의 제품들을 제조해왔기 때문에, 기술력에선 이미 보장을 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작에선 그래픽카드만 소개했지만, ARKTEK은 그래픽카드뿐만 아니라 메인보드, 메모리, 파워서플라이, SSD 등의 다른 PC부품들도 제조하죠.

 

 

 

 

 

그래도, 현재 국내시장에는 STCOM을 통해 그래픽카드만 유통되고 있으니, 그래픽카드 제품들 살펴보는데, Nvidia 계열 그래픽카드 제품이기 때문에 박스 디자인을 보면 모든 Nvidia 그래픽카드 제품들이 그랬듯 오른쪽에 그래픽카드 모델명이 필수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선 STCOM 업체에서 유통하기 때문에 스티커도 부착되어 있죠. 그리고, 박스 후면에는 Nvidia 그래픽카드에서 지원되는 기술 특징에 대해서 표기를 해놨고, 박스를 열어보면 다른 경쟁사 제품들처럼 속박스 포장을 한 번 더 해놨으며, 그래픽카드는 당연히 완충제 포장을 사용했으며, 구성품 간단하게 그래픽카드와 설명서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ARKTEK의 지포스 GTX1050 그래픽카드를 살펴보면, 길이는 210mm으로 미들타워는 물론 왠만한 미니타워 PC케이스에서도 대부분 장착될 수 있는 사이즈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장착된 쿨러는 듀얼 팬 구성으로 팬은 총 9개의 블레이드(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날개마다 끝부분에 일명 지느러미라고 부르는 핀-디자인을 적용해놨는데, 보통 이런 디자인들은 풍량을 높이기 위함이죠. 지포스 GTX1050 자체가 높은 발열을 가지진 않았기 때문에 충분히 쿨링 역할은 소화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PCI슬롯 높이는 2단 수준이고, 모니터 출력 포트는 DP, HDMI, DVI 하나씩 갖추고 있으며, 최대 3개의 모니터까지 연결할 수 있겠습니다. 보급형 모델이기 때문에 백플레이트는 적용되어 있지 않고, 쿨러와 PCB기판을 분리해보면, 쿨러 역시 방금 말한대로 지포스 GTX1050이 높은 발열을 가지진 않았기 때문에, 쿨러에 히트파이프 없이 히트싱크만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원부와 2GB 메모리를 GPU 주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메모리는 삼성 DDR5 입니다.

 

 

 

 

 

직접, ARKTEK 지포스 GTX1050 그래픽카드를 간단히 사용해보면, 일단 성능 확인을 위해 인텔 i7-10700K CPU와 메모리 16GB에서 진행했을 시, 3DMark 프로그램을 통해 점수가 19000~2000점대로 나오면 정상적인 성능이라보는데, 실행결과 약 2000점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지포스 GTX1050은 보급형 그래픽카드에 속하기 때문에 고사양 게임까지 커버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떤 게임을 하는가에 따라 사실상 선택해야하는 그래픽카드라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일부 게임들을 벤치마크해보면, 그래픽엔진이 높지 않은 게임들은 지포스 GTX1050으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프레임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고사양의 게임은 기본 옵션으로 플레이는 힘들기 때문에 옵션을 낮춰서 플레이 해야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플레이하는 게임이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보급형으로 타협할 수 있는 지포스 GTX1050을 선택하는 것도 가격적인 부분에서 현명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대로 ARKTEK 지포스 GTX1050 그래픽카드는 듀얼 팬 쿨러를 장착하고 있는데, 지포스 GTX1050이 높은 발열을 가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쿨링효과는 충분히 뒷받침될거라 했는데, 실제로 과부하를 통해 온도를 확인해보면, 최대 68℃에서 더 이상 오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ARKTEK 지포스 GTX1050의 GPU 클럭을 확인해보면, Nvidia 지포스 GTX1050의 표준 클럭으로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발열이 높지 않은 그래픽카드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성능에 욕심을 내고 싶다면, 좀 더 추가적인 오버클럭을 적용해도 괜찮습니다. 실제로 오버클럭이 적용된 다른 경쟁사 제품들수준과 비슷한 클럭으로 오버클럭해 본 결과,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약간의 성능 향상도 이루어졌습니다.

 

 

 

 

 

국내시장에는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ARKTEK은 국내시장에서 오랫동안 그래픽카드 유통을 전문으로한 STCOM을 통해 국내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브랜드는 아직 유명하지 않지만, 오랜 세월동안 유명 브랜드회사들의 제품들을 제조해왔던 기술 노하우가 기본적으로 받쳐주고 있어서, 기술 품질에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 할 수 있습니다.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나 남미 같은 지역에도 이미 진출해서 활동하고 있는만큼 국내시장에서도 좀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보면, 현재 그래픽카드 수요부족으로 지포스 GTX1050 까지만 판매되고 있지만, 추후 수요부족이 해결되는 최신 RTX3000 시리즈까지도 국내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보고, 또한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서 ARKTEK의 다른 부품 제품들도 국내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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