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시한 모프 라인업 첫 게이밍 헤드셋! - 마이크로닉스 모프(MORPH) 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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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하드웨어 전문업체 (주)마이크로닉스(http://www.micronics.co.kr/)는 2019년에 기존의 주변기기 라인업 마닉(Manic)과 별개로 자체개발 디자인 라인업으로 메카(MECHA), 모프(MORPH), 워프(WARP) 3가지 브랜드 출사표를 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3개의 브랜드로 각각 게이밍 키보드 제품들을 선보였고, 최근에 메카에 이어 모프와 워프에서 게이밍 마우스까지 출시했죠. 이제 남은 주변기기 분야는 게이밍 헤드셋이라 할 수 있는데, 드디어 올해 모프와 워프에서 게이밍 헤드셋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중 모프(MORPH) 라인업으로 출시한 MH1 게이밍 헤드셋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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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모프 MH1 7.1채널 RGB 게이밍 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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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팩키지는 다른 게이밍 헤드셋 제품들과 큰 차별화 없이 박스형태이며, 전면에 제품 이미지와 함께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이미지만 봐도 게이밍 컨셉이라는 걸 알 수 있죠. 또한, 가상 7.1채널과 노이즈캔슬링, 2년 무상보증기간 표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측면에는 모프(MORPH)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는데, 모프(MORPH) 자연과 동물에서 영감을 얻는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죠. 최근에 함께 출시한 모프 MM1 RGB 게이밍 마우스 역시 이런 컨셉으로 나왔습니다. 참고로 메카(MECHA)는 로봇과 하이테크 컨셉, 워프(WARP)는 공상과학 속 워프드라이브를 묘사한 역동성에서 영감을 얻는 컨셉입니다.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기본 사양이 표기되어 있는데, 전체 사양부터 마이크, 스피커, 노이즈 캔슬링까지 부분별로 상세하게 표기해놨는데, 사운드에 해당되는 스피커부분을 잠깐 보면 50mm 네오디뮴 드라이버 유닛과 주파수 대역, 그리고, 임피던스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닛크기는 요즘 게이밍 헤드셋 추세에 따랐고, 임피던스 값은 해당 제품이 고가의 제품은 아니기때문에 조금 낮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낮은 임피던스의 게이밍 헤드셋 제품들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보완을 하는 편이죠. 커버를 벗기면, 속박스 포장을 확인할 수 있고, 제품 구성은 간단하게 모프 MH1 게이밍 헤드셋, 제품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모프(MORPH) MH1 게이밍 헤드셋을 본격적으로 살펴보면, 헤드밴드 부분은 메탈 프레임 방식에 와이어 밴드를 적용해 착용시 자동으로 밴드조절이 되도록 했습니다. 이런 방식의 경우 전체적인 머리크기와 상관없이 좀 더 착용 범위가 넓은 편이죠. 그리고, 밴드 안쪽에는 패브릭 커버를 씌워서 약간의 쿠션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컵 부분은 좌우 동일하게 모프 로고를 새겨놨으며, 앞서 제품 박스에서 이미지로 확인했듯이, 사용시 RGB 라이팅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이어-컵에는 마이크가 적용되어 있는데, 마이크 길이는 약 15cm이며,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는 플렉시블 형태입니다. 또한, 마이크부분에는 주변 바람소리 등을 차단할 수 있게 윈드스크린도 기본적으로 씌워져있죠. 그리고, 왼쪽 이어-컵 후면부에는 RGB 라이팅효과를 On/Off 할 수 있는 LED 버튼, 마이크 On(왼쪽)/Off(가운데) 및 노이즈캔슬링(오른쪽)을 할 수 있는 스위치, 볼륨조절-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어-패드 부분은 귀를 완전히 덮는 밀폐형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쿠션형태를 가졌으며, 패브릭재질로 마감했습니다. 쿠션 두께가 약 30mm정도이기때문에 충분히 편안하다 할 수 있죠. 그리고, 내부에는 앞서 제품 사양에서 언급했듯이 50mm 크기의 네오디뮴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케이블은 총 2.2m이며, 꼬임방지와 단선 최소화를 위해 PVC 케이블이며, 연결 인터페이스 방식은 USB방식으로 신호손실 최소화를 위해 금도금 처리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모프(MORPH) MH1 게이밍 헤드셋을 직접 사용해보면, 별도의 드라이브 설치없이 PC와 연결하면 바로 인식이 되며, 이어-컵부분에 RGB 라이팅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따로, 모드(Mode) 전환 같은 기능은 없지만, 자동으로 색상이 전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반투명 커버를 사용했기 때문에, 테두리부분과 안쪽이 원근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모프 MH1 게이밍 헤드셋 역시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고 있는데,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실행해보면, EQ부터 목소리변조 기능까지 다양하게 지원해주고 있는데, 앞서 헤드셋 사양에서 언급했던 낮은 임피던스 값을 프로그램에서 보완해줄 수 있게, 3D 실행 및 가상 7.1채널 등을 지원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특히, 가상 7.1채널 경우 활성화 상태에서 추가로 360도 사운드(CCW,CW)도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모프(MORPH) MH1 게이밍 헤드셋을 사용해 게임사운드나 음악 사운드를 체감해보면,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3D 실행이나 가상 7.1채널 활성화 전, 기본설정에선 다른 보급형 게이밍 헤드셋 제품들처럼 특정부분이 강조되는 느낌없이 평범합니다. 하지만, 3D 실행이나 가상 7.1채널을 사용하면 확실히 사운드가 풍성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음성적인 부분도 좀 더 강조되는 것을 느낄 수 있죠. 물론 음향효과 지원도 있기 때문에, 음악 같은 사운드를 들을 때는 품질이 높아지는건 아니지만 좀 더 보완은 해줄수 있겠습니다. 또한, 헤드셋 자체의 볼륨조절과 윈도우 운영체제의 볼륨 조절이 별개이기때문에, 이부분 역시 좀 더 사운드 출력을 보완해준다 할 수 있겠죠.

 

 

 

 

 

마이크로닉스의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중 자연과 동물에서 영감을 얻는 컨셉의 모프(MORPH) 라인업에서 첫 출시된 게이밍 헤드셋 MH1은 3만원대 가격으로 현재 게이밍 헤드셋 시장에서 일반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보급형 제품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와이어 방식으로 자동 밴드조절을 통해 착용 폭이 넓으며, 게이밍 헤드셋 제품답게 RGB 라이팅효과도 갖추고 있죠. 보급형 모델이지만, 현재 게이밍 헤드셋 시장의 50mm 유닛 트랜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서, 기본적인 사운드를 즐기기에는 충분합니다. 물론, 보급형 모델이라 임피던스 값이 좀 낮지만, 이부분은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 7.1채널이나 3D 사운드 등 지원으로 충분히 보완을 해주기때문에, 출시가를 고려하면 보급형 게이밍 헤드셋 제품으로는 크게 부족함이 없다 생각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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