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만큼이나 강렬한 열정의 레드 컬러 추가출시! -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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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우스 시장의 트렌드는 크게 2가지죠. 무선과 무게. 여기서 무게는 가벼운 무게 즉, 초경량 무게를 말합니다. 몇 년 전부터 게이밍 마우스 시장에 등장하면서 각광받고 있는 초경량 마우스는 일반적으로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타공망 디자인을 많이 적용하는데, 대표적인 글로벌 주변기기 브랜드 로지텍은 이런 타공망 디자인 없이 무게를 줄여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지슈라'라고 불리는 G PRO X SUPERLIGHT 마우스죠. 작년에 화이트, 블랙,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 최근에 레드 색상이 추가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로지텍의 G PRO X SUPERLIGHT 레드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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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 PRO X SUPERLIGHT (정품)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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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이번에 출시한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레드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작년에 출시했던 G PRO X SUPERLIGHT 모델에 레드 색상이 추가로 나온 겁니다. 그래서, 제품 패키지나 디자인은 먼저 다른 색상으로 나온 제품들과 동일하죠. 일단, 제품 패키지는 박스 형태로 전체 비닐밀봉처리가 되어있어서 소비자 입장에서 판매 제품에 신뢰를 가질 수 있으며, 박스 전면에는 해당 제품 컬러에 맞춘 제품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로지텍의 게이밍 기어로 분류되는 로지텍 G 라인업의 제품으로 박스 측면에는 로지텍 G에서 후원하는 e-스포츠 프로게임단의 일부 엠블럼을 담고 있으며, 반대쪽 측면에는 제품의 기본 사양을 표기해놨습니다. 또한, 박스 후면에도 제품의 콘셉트 문구를 큼지막하게 새겨놨죠. 참고로, 제품 구성 목록이나 보증기간 안내는 제품 밑부분에 표기되어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포장은 제품 크기에 맞춘 틀-방식의 포장재를 사용해 흔들리지 않게 했으며, 부속품들 역시 분실 및 흔들림방지를 위해 별도의 박스 포장으로 되어있죠. 제품 구성은 G PRO X SUPERLIGHT 레드 무선 게이밍 마우스, 수신기, 수신기 연장 어댑터, 충전 케이블, 천, 로고 스티커, 그립 테이프, 테프론 피트가 부착된 추가 교체용 개구부, 제품설명서 및 보증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개봉 시 마우스 밑바닥에도 보호비닐이 부착되어 있죠.

 

 

 

 

 

그럼,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레드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본격적으로 살펴보면, 시작에서도 언급했듯이 작년에 화이트, 블랙, 핑크 3가지 컬러가 먼저 나왔고, 이번에 레드 색상이 추가된 거죠. 그래서, 이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컬러 옵션은 4가지입니다. 물론, 이번 제품이 사실상 컬러 바리에이션이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기능들은 모두 동일합니다. 좌우 대칭을 시작으로 기본 좌우 버튼 구간은 분리 설계해서 어떤 그립에서든 정확한 클릭이 되도록 했으며, 가운데 휠-버튼은 마우스의 전체적인 심플한 디자인 콘셉트에 맞춰 전형적인 톱니바퀴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상판 정점에는 무선 연결 LED 인디케이터를, 손바닥과 맞닿는 팜-레스트는 G 로고를 새겨놨죠.

 

 

 

 

 

마우스 오른쪽 측면 앞부분에는 SUPERLIGHT 문구를 새겨놨으며, 왼쪽 측면에는 추가 버튼 2개 배치로 G PRO X SUPERLIGHT 마우스가 좌우대칭형을 가졌지만, 오른손잡이 마우스라는걸 규정하고 있습니다. 마우스 밑바닥 부분에는 앞부분에 널찍하게 테프론-피트를 부착해놨으며, 가운데 센서와 개구부 테두리 라인으로도 테프론-피트를 부착해놨습니다. 센서는 당연히 로지텍의 대표 센서인 HERO 25K를 내부에 탑재하고 있으며, 센서 오른쪽에 무선 On/Off 스위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센서 바로 아래에는 개구부 그러니깐 무선 수신기가 수납되는 공간의 커버가 적용되어 있는데, 자석방식으로 쉽게 분리할 수 있으며, 별도로 판매되는 충전독을 사용하면 수납공간 양쪽에 있는 접지를 통해 충전독에 올려서 상시 충전시켜둘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로 제공되는 또하나의 개구부 커버는 테프론-피트가 부착된 형태로 마우스 움직임이 부족하다 싶으면 교체해서 사용하면 되죠. 그리고, 마우스 전면에는 충전 케이블과 연결되는 마이크로 USB 포트가 적용되어 있는데, 충전 케이블을 확인해보면 포트 디자인에 맞춘 전용 디자인과 반대쪽은 USB Type-A 인터페이스와 노이즈 필터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선 연결에 사용되는 수신기는 수신기 확장 어댑터에 기본 연결되어 있는데, 일단 어댑터 반대쪽에는 충전 케이블에 연결할 수 있게 역시 마이크로 USB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충전 케이블과 연결 사용하면 PC나 노트북 거리에 상관없이 마우스 가까이에 수신기를 둘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확장 어댑터에서 수신기 분리는 당연히 가능하고, 수신기 크기는 동전 크기보다 좀 더 작습니다. 끝으로, 마우스에 수신기를 수납하지 않았을 시 무게는 61g, 수신기를 수납했을 때 무게는 63g입니다.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레드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직접 사용해보면, 연결은 수신기를 PC나 노트북에 연결한 후 마우스 밑바닥에 무선 On/Off 스위치를 On으로 켜면 마우스 상단 LED 인디케이터에서 잠깐 LED가 점등되면서 바로 연결이 됩니다. 연결이 되면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죠. 연결에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참고로, 무선 사용시간은 최대 70시간입니다.

 

 

 

 

 

그립 같은 경우에는 필자의 손 크기가 키보드 F키 기준으로 F10인데,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레드 무선 게이밍 마우스 길이x높이가 125x40mm, 폭 63.5mm로 실제 그립을 해보면 기본 그립인 팜-그립이 가장 무난하고, 그대로 손가락만 세운 클로 그립도 무난했습니다. 또한, 핑거 그립 같은 경우에도 손이 뒤로 조금 이동해서, 측면 버튼과는 거리가 조금 멀어지지만, 기본 좌우 버튼은 분리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클릭에는 큰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벼우면서 슬림한 마우스 형태이기 때문에 F10이상 손 크기면 그립에 상관없이 취향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레드 무선 게이밍 마우스 역시 컬러 바리에이션 제품이기 때문에, 먼저 나온 다른 컬러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G HUB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실행해보면, 프로그램에서 마우스를 인식한 색상 그대로 보여주는 이미지 인터페이스에 배터리 잔량, 온보드 메모리 On/Off, 장치 설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식된 마우스 이미지를 클릭하면 DPI 설정과 할당 설정을 할 수 있는데, DPI는 5단계 설정부터 최대 25600 DPI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전송 제어속도도 125/250/500/1000Hz 4단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할당 설정은 마우스 버튼 기능 설정으로 총 5개의 버튼을 기능 변경할 수 있는데, 명령/키/동작/매크로/시스템 중 사용자가 선택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온보드 메모리 사용 시 프로파일 5개 지원, G-쉬프트 지원, 프로그램 자체에서 로지텍 G, 로지텍 C 홈페이지 연결을 바로 할 수 있고, 자동 업데이트 등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작년에 화이트, 블랙, 핑크 3가지 컬러로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명 '지슈라'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이번 레드 색상의 추가 모델 'G PRO X SUPERLIGHT 레드'는 출시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지슈라의 인기가 높다라는 것을 반영해주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그 인기를 충분히 인정할 수 있는데, 요즘 마우스 트렌드 중 하나인 초경량 마우스로 흔히 경쟁사들에서 볼 수 있는 타공망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고도 63g 미만의 무게를 실현하고 있는 점은 역시 로지텍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슬림한 형태에 분리 설계의 버튼 영역으로 어떤 그립에서도 정확한 클릭을 유도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HERO 25K 센서부터 무선 지원과 최대 70시간 사용시간, 소프트웨어 지원도 인기의 한몫을 한다고 볼 수 있죠. RGB조명이 없어서 일부 아쉬워할 수 있는 소비자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RGB 조명 효과 없이 오히려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 조화가 게이밍용 뿐만 아니라 사무용 마우스 역할까지 소화해주는 느낌이라 더 마음에 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부터 사무용까지 그리고 무선의 자유로움과 휴대성, 여기에 컬러까지 고려한다면 이번에 추가된 강렬한 열정 느낌의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레드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추천합니다.

<본 사용기는 로지텍과 이엠베스트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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