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는 오리코(ORICO)는 최근 가장 두드러지게 제품을 선보이는 분야가 저장장치(Storage)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장장치 보관함이나 외장 저장장치 케이스들은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데, 이제는 직접적으로 저장장치 정확히는 SSD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죠. 이는 내장용 SSD, 외장 SSD 모두 해당됩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 오리코의 내장용 SSD로 PCIe 4.0x4 규격의 O7000(https://piscomu.com/4503)을 만나봤는데, PCIe 4.0x4 SSD가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규격이긴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난 구형 PC나 외장 SSD에 따라서는 이전 세대인 PCIe 3.0x4 SSD도 현재 많이 소비자들이 이용하고 있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오리코..
저장장치(Storage) 관련 제품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는 오리코(ORICO)는 올해 들어서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휴대용 저장장치(Portable Storage) 제품에 집중하는 모습인데, 그동안 다양한 외장 SSD(external SSD) 제품을 선보이면서도 이번에 출시한 외장 SSD 제품은 또 한 번 준길을 끕니다. 왜냐하면, 자사 제품 외장 SSD에 처음으로 RGB 라이트효과(Light effect)를 적용했기 때문이죠. 바로, Genie 외장 SSD입니다. 그럼, 오리코의 휴대용 외장 SSD Genie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It~!!■ 상품정보 - https://s.click.aliexpress.com/e/_DFv2OwT ORIC..
SSD의 가격이 점점 내려가면서, 이제는 PC와 노트북에 사용되는 내장 저장장치 1번 자리는 HDD에서 SSD로 완전히 넘어갔죠. 또한, SSD는 속도면에서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이제는 휴대하고 다니는 외장 저장장치(external storage)까지 외장 HDD에서 외장 SSD(external SSD)로 넘어가는 추세죠. 물론, 크기도 외장 SSD가 더 작아서 휴대성에 더 최적인 점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외장 SSD는 USB 4.0 지원까지 나오면서 최대 40 Gbps 속도까지 구현이 가능하지만, 실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외장 SSD의 최대 속도는 USB 3.2 Gen2x2 방식의 20 Gbps이죠. 물론, 이마저도 상품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메모리&스토리지 전..
이제는 SSD가 데스크탑PC나 노트북에 내장 저장장치 메인(Main)으로 자리잡았죠. 그리고, 이제는 외장(External) 저장장치도 점점 외정 HDD에서 외장 SSD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외장 SSD 역시 기존의 외장 HDD보다 속도면에서 빠르고 동시에 크기까지 작아서 휴대하고 다니기에 더 최적이죠. 유그린(UGREEN)에는 이런 외장 SSD로 사용할 수 있게 NVMe와 SATA 구분없이 둘 다 지원하는 M.2 SSD 케이스 제품이 있습니다. 그럼, 한 번 살펴볼까요? Let's Get It~!! ▼상품정보 제품박스부터 살펴보면, 전면에 제품 이미지를 담고 있어서 케이스 디자인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한눈에 봐도 외장 SSD 케이스라는 걸 알 수 있죠. 그리고, 아래에는 SATA와 NVMe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