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 준수한 쿨링 성능! - [쿨러마스터 Hyper 21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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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드웨어 브랜드인 ㈜쿨러마스터에서 CPU쿨러 라인업 중 가장 많은 라인업 모델을 말하면, 단연 Hyper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쿨러마스터가 타워형 쿨러를 내놓으면서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출시를 하고 있는 Hyper시리즈는 고가 모델부터 저가 모델까지 현재 총 15종이 출시된 상황입니다. 이 중 가장 최근에 출시된 모델 Hyper 212X로 보급형 모델로 소비자들이 접하기 적절한 모델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럼, Hyper 212X는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만나보겠습니다.

Specification

모델명

Hyper 212X

크기

79(D)x120(W)x158(H)mm

무게

492g

소켓 지원

인텔

AMD

LGA 2011/ 1366 / 1156(5) / 775

FM1 / AM3(+) / AM2(+)

히트파이프

4(지름 6mm)

(FAN)

크기(높이T)

속도(RPM)

소음(dBA)

연결(Connector)

120mm(25T)

600~2000RPM(±10%)

9~36dB(A)

4Pin(PWM)

 

 

 

 

Hyper 212X는 기존의 Hyper 212 2종 모델을 다시 개선한 모델로 제품 박스를 통해 외형적인 디자인은 큰 차이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델명을 비롯해 기존과 동일한 DHT(Direct Heat-Pipe Touch) 방식은 그래도 유지되며, 방열판의 풍량 향상과 팬의 긴 수명이 이번 모델의 특징임을 언급합니다. 박스 측면을 통해서는 프로세서 소켓 지원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인텔/AMD 최신 프로세서까지 지원을 해줍니다. 또한, 제품의 기본 스펙 정보도 상세기 표기가 되어있어, 구입 전 소비자가 충분히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각 나라별 언어로의 제품 소개와 함께 제품 도면식으로 제품의 크기를 표기해 좀 더 쉽게 제품의 크기를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 구성은 설명서와 보증서를 비롯해 쿨러, 인텔/AMD 공용 백플레이트와 리텐션 플레이트, 볼트와 너트, 렌치, 팬 방진패드, 써멀컴파운드, 추가 팬을 장착할 수 있는 팬 브라켓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Hyper 212X를 살펴보면, 외형적인 모습은 이전의 Hyper 212 2종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전면에 기본 장착은 120mm 팬은 이전과 달리 블레이드에 라인 처리를 적용했으며, 내부엔 스마트 팬 엔진 기술적용으로 팬 작동을 자동해결해주는 기능을 가졌습니다. 팬 연결작동 방식은 PWM 방식이며, 속도는 600~2000RPM 범위를 가졌습니다. 팬은 브라켓을 이용해 장착되어 쉽게 분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브라켓 안쪽에는 팬 진동소음을 최소화 하기 위해 방진패드가 기본 부착되어 있습니다. 추가 브라켓이 제공되기 때문에 최대 듀얼팬 구성이 가능합니다.

 

 

 

 

 

팬을 분리해 쿨러 자체를 좀 더 살펴보면, 일반 타워형 쿨러처럼 히프파이프가 U자형 구조로 방열핀을 통하고 있으며, 제일 상위 방열핀 가운데는 제조사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히트파이프 주변으로는 추가 홀 처리를 적용했는데, 제일 상위 방열핀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방열핀에는 가운데 부분에도 V자 라인형으로 홀 처리가 되어 풍량 효율을 높이도록 했습니다. 방열핀의 총 개수는 57개가 적용되었으며, 방열핀을 통과하는 히트파이프의 개수는 4개이며 관통식으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끝으로, CPU와 맞닿는 베이스부분은 이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히트파이프가 직접 닿는 DHT(Direct Heat-pipe Touch)방식으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래핑 상태는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직접, Hyper 212X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장착 경우 최근 출시된 자사의 모델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어 이전 보다 쉬운 방식으로 설명서를 참고하면 어렵지 않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백플레이트와 볼트를 너트를 사용해 메인보드에 결합해주는데 제공되는 렌치를 사용하면 쉽게 결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텐션 플레이트는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세서의 소켓에 따라 설정을 합니다. 그 다음 팬을 분리한 상태에서 쿨러를 올리고 리텐션 플레이트를 볼트에 결합해줍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팬을 다시 장착해 줍니다. 장착 후 메모리 슬롯과의 간섭 여유를 확인해 본 결과, 간섭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Hyper 212X의 성능을 확인해 보는데, 시스템 기반은 인텔 아이비브릿지 i5-3570K이며, 타워형 쿨러인 만큼 바로 오버클럭 상황(4.4GHz)에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진행은 LOAD 10 IDLE 5분으로 돌아가는 방식으로 프로세서의 냉각 성능과 전원부의 냉각 영향, 그리고 팬 속도와 소음 확인 순으로 진행됩니다.

테스트 시스템(Test System)

CPU(프로세서)

Intel Core i5-3570K(4.4GHz)

M/B(메인보드)

ASRock Z77 Performance

RAM(메모리)

Patriot Viper Red DDR3 4GBx2(8GB)

VGA(그래픽카드)

Galaxy Geforce GT610 Fanless

Storage(저장장치)

Patriot PyroSE 120GB SSD

PSU(파워서플라이)

SuperFlower  SF-500P14FG Golden Silent(Fanless)

 

 

 

 

 

먼저, 프로세서의 냉각 성능을 확인해 보면, Prime95를 실행하는 동안 LOAD IDLE의 온도는 각각 비교 모델에서 중간정도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LOAD IDLE 두 모두 성능은 준수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진행 동안 전원부에 미치는 쿨링영향을 확인해보는데, 확인결과, LOAD IDLE 모두 프로세서 냉각 성능과 비슷하게 비교모델에서 중간 정도 성능을 보이고 있어, 준수한 편이라 할 수 습니다.

 

 

 

 

 

진행 동안 팬의 속도는 팬 범위 안에서 작동하는데, LOAD는 최대 속도(2000RPM)에 근접한 속도를 보였으며, IDLE은 최소 속도(600RPM)보다 약 3~400PRM 높게 작동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대 속도는 비교모델들 중 가장 높은 속도입니다. 그래서, 팬 소음에서도 역시 Hyper 212X가 비교 모델들 중 가장 높은 소음대를 보여줬는데, LOAD에서의 소음은 중간 성능의 모델들과 큰 차이가 없으며, IDLE에선 비교 모델들 중 3번째로 낮은 소음치를 보여 IDLE에서 정숙한 소음을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출시되는 쿨러마스터의 Hyper시리즈에 최신작 Hyper 212X는 역시 보급형 모델이라 가격에서 매리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3만원대 가격으로 안정적인 오버클럭의 발열 처리는 충분히 해주고, IDLE에서 정숙한 팬 소음을 가진다라는 점에서 일반 소비자들이 접하기 적절한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듀얼팬을 지원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추가로 듀얼팬 구성으로 좀 더 좋은 냉각 성능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팬 범위가 큰 만큼 LOAD에서의 소음이 다소 있다라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슬릴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가격대에서 무난하게 안정적인 오버클럭 발열을 해결하고 싶다면, 쿨러마스터 Hyper 212X를 생각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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