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사이즈의 USB 콘덴서 마이크! - HyperX Solo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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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시대가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개인방송을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죠. 그래서, 예전보다 확실히 방송장비 시장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특히, 마이크 시장 같은부분은 일반적인 공영장이나 방송국에서 사용하는 전문가 마이크, 모바일에 사용하던 핸즈프리 마이크 외에도 새롭게 개인방송용으로 자리잡은 마이크가 있으니 바로, USB 콘덴서 마이크입니다. 이전까지 콘덴서 마이크라면 별도의 팬텀파워 장비를 사용해야 했는데, PC에 USB 인터페이스 연결방식으로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게 요즘은 많이 나오고 있죠. 특히, USB 콘덴서 마이크는 PC 하드웨어나 주변기기 브랜드에서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HyperX 역시 2년 전에 첫 USB 콘덴서 마이크 QuadCast를 출시했었죠. 이 후 RGB라이팅효과까지 적용된 QuadCast S를 출시하고, 이번에 가장 최신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의 USB 콘덴서 마이크를 출시했습니다. 바로, SoloCast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HyperX의 새 USB 콘덴서 마이크 SoloCast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HyperX SoloCast 마이크는 먼저 나왔던 QuadCast 마이크보다 작은 사이즈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제품박스에서부터 알 수 있죠. 실제로 QuadCast 제품박스와 비교해도 확연하게 작은 사이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델명과 함께 전면에 제품 이미지가 실려있어서 디자인을 미리 볼 수 있는데,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라는 것도 알 수 있죠.

 

 

 

 

 

박스 측면에는 마이크 패턴에 대해서 표기를 해놨는데, 사이즈가 작아진만큼 USB 콘덴서 마이크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단일 지향성 폴라 패턴만 갖추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개인방송을 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패턴이죠. 그리고, QuadCast와 마찬가지로 디스코드와 팀스피크 인증 외에도 Skype 같은 다른 채팅 프로그램에서도 모두 호환 사용이 가능합니다.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주요 특징을 표기해놨는데, 한국어는 미포함이며, 추가 이미지를 통해 QuadCast와 마찬가지로 마이크 상단부분에 음소거 터치, 마이크 스탠드 3.5"와 5.8" 스크류 호환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제품 포장은 제품 크기에 맞춘 투명 틀-캡 방식이고, SoloCast 마이크를 비롯한 구성품에는 2m 길이의 USB 전원케이블과 제품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럼, HyperX SoloCast USB 콘덴서 마이크 외형을 한 번 살펴보죠. 전체적인 색상은 블랙이며, 작아진 사이즈만큼이나 심플한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상위모델인 QuadCast와 크기 비교를 해봐도 상당히 사이즈가 작아졌다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죠. 여기에 무게도 약 40%가량으로 가벼워졌습니다. 그래서, QuadCast처럼 진동방지의 쇼크마운트는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SoloCast 마이크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마이크 헤드부분 내부에 캡슐이 살짝 보이는데, 사이즈가 작아진만큼 캡슐크기도 비교적 작은 편입니다. 그리고, 마이크 상단부분에 음소거 기능으로 터치방식으로 이는 QuadCast와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했습니다. 물론, 마이크 전면 HyperX 로고부분 바로 위에 LED를 적용해서 On/Off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죠.

 

 

 

 

 

마이크를 받치고 있는 스탠드는 마이크를 위로 올리면 쉽게 서로 분리가 됩니다. 따로 고정장치는 없죠. 그래도, 각도조절을 하면서 마이크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스탠드를 거꾸로 들면 빠지기 주의해야겠죠. 그리고, 마이크 후면에는 USB 전원케이블과 연결되는 USB 타입C 포트가 배치되어 있으며, 마이크 아랫부분에는 붐 암 마이크 스탠드에도 사용할 수 있게 나사홀이 처리되어 있는데, 박스에서 미리 확인했듯이 3.5"와 5.8" 호환 가능합니다. 스탠드는 특별한 부분없이 밑바닥부분에 미끄럼방지 고무패드를 기본부착 해놨으며, USB 전원케이블은 마이크쪽은 USB 타입 C, PC쪽은 타입A 인터페이스로 연결되며 길이는 2m입니다.

 

 

 

 

 

직접, HyperX SoloCast USB 콘덴서 마이크를 사용해보면, 제공되는 USB 전원케이블로 마이크와 PC를 서로 연결하면 바로 PC에서 인식이 되고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나 공용 프로그램 NGenuity 지원은 없습니다. 그냥 바로 사용하면 된다라는거죠. 상단에 터치방식의 음소거(마이크) On/Off 기능은 마이크가 켰을 때 전면에 로고 윗부분에 레드색상의 LED가 점등되며, Off일 때는 LED가 일정간격으로 깜빡입니다. 팝-필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와 사용했을 때의 녹음음질은 큰 차이가 없지만, 팝-필터를 사용하면 사운드가 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이즈가 작아진만큼 마이크 자체에서 다룰 수 있는 부가적인 기능은 없기 때문에, 섬세한 보컬 녹음보다는 스트리밍 같은 개인방송용 마이크로 사용하기에 좀 더 적합하다 생각됩니다.

 

 

 

 

 

QuadCast보다 사이즈 줄여서 작고 아담한 크기로 출시된 HyperX의 SoloCast USB 콘덴서 마이크는 가벼운 무게와 간편하게 다룰 수 있다라는 점이 이 제품의 매력입니다. PC와 연결해서 별도의 세팅도 필요없고 인식만 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개인방송을 하는 분들에게는 다루기 쉬운 USB 콘덴서 마이크라 할 수 있죠. 가격부분도 QuadCast의 반값정도라 가격부담도 적습니다. 물론, 섬세하고 디테일한 녹음을 원한다면 QuadCast 같은 모델을 선택해야하겠지만, 방송으로 청취자들에게 매끄럽고 정확한 목소리만 전달하는게 목적이라면 크리에이터 방송 초보자분들에게는 간편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SoloCast가 더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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