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환절기를 맞아 지마켓과 옥션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 ‘빡세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브랜드의 생활·가전 제품이 참여하며, 계절 전환기에 유용한 히터·가습기 등 환절기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파세코(PASECO)와 에어메이드(AIRMADE)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파세코의 오방난로와 에어메이드의 가열식 가습기는 G마켓 ‘빡세일’ 기간 동안 G마켓 추가할인 및 최대 4% 중복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추가 쿠폰 및 카드 할인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파세코 오방난로는 360도 입체 난방과 은은한 무드등 기능, 3단 발열 조절 등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국내 생산 및 DB손해보험 PL보험 가입으로 안전성도 확보했다.에어메..
글로벌 음향전문업체 에디파이어(Edifier)가 자사의 컴팩트 멀티미디어 스피커 M60에 퍼플 색상을 추가 출시했다. 이번 에디파이어의 M60 퍼플 색상은 컬러 바리에이션 제품으로, 스피커 시장에서는 보기드문 퍼플 색상을 적용해 기존 색상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뿜어준다. 한편, M60 모델은 2채널 멀티미디어 스피커로 100x147x168mm 아담한 사이즈에 1인치 실크-돔 트위터와 3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유닛으로 총 66W 출력을 지원해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AUX, USB, 블루투스 3가지 연결방식 모두 지원, 유무선 Hi-Res 오디오 인증과 LDAC 지원, 에디파이어 공용 앱 ConneX를 지원한다.참고로, 에디파이어 M60 퍼플 색상은 알리익스프레스 에디파이어 글..
이제는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시대죠. 개인방송이나 브이로그 등의 개인 촬영을 위해 일반 소비자들도 전문가 부럽지 않게 장비를 갖추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시장 시점에서 분석하자면, 소비자가 접근하기 쉬운 동시에 품질은 전문가 장비 부럽지 않게 나오는 제품들이 많아진 거죠. 특히, PC와 함께 사용하는 콘텐츠 환경이라면, 마이크는 카메라, 조명과 함께 3대 필수장비 중 하나입니다. 커세어의 엘가토(Elagto, http://www.elgato.co.kr)는 이미 PC 사용자들에게는 이런 콘텐츠 관련 장비로는 유명한 브랜드이고, 앞서 만났던 스트림덱 상품들과 함께 마이크 상품들 역시 자사의 주력 제품입니다. 엘가토는 WAVE(웨이브) 시리즈로 마이크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오늘 만나볼..
스마트폰의 등장은 모든 분야에 많은 변화를 가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무선 연결방식은 가장 공통적인 변화죠. 특히, 유선 연결방식이 오랫동안 유지됐던 PC분야 정확히는 주변기기 시장에는 이제 2.4G 및 블루투스 무선 연결방식이 대중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필수 주변기기 장치라 불리는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제품 중에 무선이 적용되지 않은 제품이 없죠. 이 중에서 헤드셋 같은 경우에는 키보드, 마우스와 달리 모바일 시장에서 먼저 무선 방식이 대중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PC/콘솔 즉 게임분야까지 확대된 케이스입니다. 게이밍 시장에서 20년 이상 오랫동안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스틸시리즈(Steelseries)는 이런 변화에 누구보다 빠르게 반응하는 브랜드 중 하나죠. 게이밍 헤드셋 역시 그동안 자사에서 아크티스..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로 잘 알려진 유그린(UGREEN)은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자기기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보조배터리보다 큰 파워스테이션 제품도 있고, 태양광 패널도 있으며, PC와 관련된 저장장치 케이스라든지 오디오 관련 제품, 다양한 케이블 제품들도 갖추고 있죠. 여기에 최근 또 하나 확장되는 제품군이 있는데 바로 주변기기입니다. 이전에도 간간히 사무용 키보드나 마우스 제품을 선보였는데, 최근에는 트렌드에 맞춰 기계식 키보드나 게이밍 마우스까지 선보이기 시작했죠. 오늘 만나볼 제품은 바로 후자에 속하는 게이밍 마우스이고, 모델이름 G908입니다. 그럼, 유그린의 게이밍 마우스 G908을 살펴보도록 하죠. Let's Get It~!!■ 상품정보 - https://s..
현재 PC케이스 시장의 트렌드는 파노라마-뷰 콘셉트 일명 컴퓨터 어항케이스죠. 전면과 측면 즉, 최소 2면이 강화유리 패널로 적용된 경우를 컴퓨터 어항케이스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이 트렌드가 상당히 오래 지속되고 있죠. 특히, 최근에는 변화를 조금씩 주면서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데, 크게 2가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하나는 나무 소재가 적용된 우드(Wood) 스타일, 또 하나는 전면과 측면으로 이어지는 일체형 강화유리 일명 통짜형 강화유리 패널이죠. 국내 PC케이스 시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안텍(Antec) 역시 컴퓨터 어항케이스하면 빠질 수 없는 대표 인기 모델 'C8 시리즈'가 있는데, 방금 언급한 이 2가지 트렌드 변화를 C8에 접목해 출시한 PC케이스가 오늘 만나볼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PC케이스는 편의성, 확장성, 그리고 디자인 이 3가지가 가격 형성에 큰 역할을 합니다. 특히, 편의성과 확장성이 사용자의 취향이나 환경에 따라서 언제든지 다룰 수 있으면, 가격이 높아지는 즉 고급형 제품이 되는데, 이런 콘셉트를 위해서는 모듈러 방식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듈러 방식을 적용하면 제조사만의 차별화된 기술도 보여줄 수 있죠. 오늘 만날 PC케이스 역시 모듈러 방식의 고급형 제품입니다. 바로, 커세어(CORSAIR, http://www.corsair.co.kr/)의 프레임 5000D 시리즈입니다. 이미 커세어는 올해 상반기에 프레임 4000D 시리즈를 출시한 바가 있습니다. 프레임 4000D 시리즈 역시 모듈러 방식이었죠. 그리고, 이번 하반기에는 내부 공간을 30% 확장..
현재 PC케이스 시장에서 일명 컴퓨터 어항케이스라 부르는 파노라마-뷰 케이스들은 최소 2면 그러니깐 전면과 측면에 강화유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물론, 2면 이상 강화유리가 적용되는 제품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죠. 정확히는 전면과 측면 외에 상단에도 강화유리가 적용되는 3면 강화유리 제품들인데, 전면과 측면뿐만 아니라 상단까지 강화유리가 적용되면 확실히 더 탁 트인 파노라마-뷰 감성을 선사합니다. 국내 PC 하드웨어 전문업체인 (주)마이크로닉스(http://www.micronics.co.kr) 역시 최근에 이런 3면 강화유리가 적용된 컴퓨터 어항케이스를 선보였는데, 바로 위즈맥스(WIZMAX) 라인업으로 출시한 루프탑(ROOFTOP)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마이크로닉스의 위즈맥스 루프탑 PC케이스..
이미 스피커나 블루투스 헤드폰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에디파이어(Edifier)는 익숙한 브랜드죠. 그리고, 최근에는 해외직구 쇼핑몰로 유명한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에디파이어는 에디파이어 브랜드만 있는 게 아닙니다. 바로, 게이밍 브랜드 '헤카테(HECATE)'도 있죠. 아직 소비자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헤카테는 2013년에 에디파이어의 게이밍 제품군으로 탄생했고, 2018년부터는 독립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헤카테 역시 스피커(Speaker), 헤드폰(Headphone) 제품군이 주력이고, 게이밍 브랜드라 키보드, 마우스의 주변기기 제품도 일부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이 에디파이어 헤카테 게이밍 브랜드의 스피커를 만나볼 텐데,..
최근 PC 데스크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죠. 그래서, 데스크탑 스피커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 이런 시장 흐름에 가장 먼저 반응한 브랜드가 바로 에디파이어(Edifier)입니다. 에디파이어는 데스크 인테리어 즉 데스크테리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데스크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콘셉트로 Q 시리즈(Series)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고, 그 첫 번째로 출시한 모델이 작년에 출시한 QR65(https://piscomu.com/4550) 스피커였죠. 피스커뮤가 국내에도 가장 먼저 소개를 했는데, 현재에도 데스크 인테리어 스피커로는 소비자들이 가장 원픽(One-pick)하고 싶은 모델이기도 합니다. 다만, QR65 모델은 고급형이다 보니 아무래도 가격 부분이 부담될 수밖에 없고, 부..
요즘 주변기기 그러니깐 키보드나 마우스는 게이밍 콘셉트를 가지면서 유무선 모두 지원하는 위주로 제품들이 나오고 있죠. 물론, 게이밍 주변기기라고 하면 키보드와 마우스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사운드의 게이밍 헤드셋도 포함됩니다. 특히, 게이밍 헤드셋은 키보드와 마우스보다 먼저 무선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말해, 게임에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자유로움을 준 것은 게이밍 헤드셋이죠. 그리고, 요즘 게이밍 헤드셋들은 단순히 게임만을 고려하지 않고, 음악/영상을 청취하는 용도로도 고려해서 나옵니다. 한마디로 영역의 경계가 사라진 거죠. 아무튼 이런 게이밍 주변기기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커세어(CORSAIR)입니다. 커세어는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글..
현재 소비자 조립 PC 시장의 CPU는 인텔과 AMD 양대산맥이죠. 그리고, 이에 따라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각각 제품들을 출시하는데, 그동안 두 CPU에 따라 출시되는 메인보드 비중은 인텔용 제품들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물론, 유지보수면에서 AMD가 오래가기 때문에 적게 출시되는 편인 이유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인텔의 시장 비율이 높았기 때문에 많이 출시되는 상황이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근래에 소비자들에게 AMD CPU가 더 큰 인기를 받으면서 최근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AMD용 메인보드 제품들을 더 많이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죠. 특히, 4대 메이저 브랜드라 불리는 메인보드 브랜드 중 ASUS 같은 경우에도 이미 상반기에 자사의 가장 주력 모델이자 국내에서 국민 메인보드로 불리는 TUF Gaming 라..
예전만 하더라도 조립 PC를 맞추면 대부분 ATX 폼의 메인보드(motherboard)를 선택했죠. 대부분의 PC케이스들이 미들타워로 나왔기 때문에 선태적 제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크기의 PC케이스들이 나오고, 메인보드 역시 보급형으로 M-ATX 폼이 자리 잡으면서, 이제는 비교적 작은 크기인 미니타워로 조립 PC를 맞추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여기서 더 작게 만들 수 있는 미니(mini)-ITX 폼의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소비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죠. 물론, 예전에도 미니-ITX로 조립 PC를 맞추는 소비자는 있었지만 매우 소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예 이런 미니-ITX 조립 PC를 부르는 명칭 즉, SFF(Small Form Factor)까지 생기면서 확실히 전성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도 메인보드 시장은 흔히 4대 메이저 브랜드라 불리는 ASUS, Gigabyte, MSI, ASRock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보통 시장에 이런 경쟁 브랜드들이 많으면 가격 경쟁으로 소비자에게 나름 이득이 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메인보드시장은 의외로 가격 상승을 불러왔습니다. 사실상 4개의 브랜드가 독과점하면서 가격 상승을 올리는 격이죠. 예전에는 보급형 메인보드를 구입하더라도 소비자입장에서 가격부담이 크지 않았는데, 지금은 보급형 메인보드마저도 가격 부담을 줄 만큼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런 독과점 시장에서 최근 중요한 역할로 떠오르고 있는 게 마이너 브랜드죠. 메이저 브랜드만큼 기술력이 있으면서 가격이 낮다면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은 눈을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PC시장 트렌드 중심은 뷰(View)입니다. RGB 팬의 단순 컬러-뷰로 시작되었지만, PC케이스에 강화유리가 접목된 일명 컴퓨터 어항케이스 등장으로 PC 내부의 인테리어 성격이 강해지면서, 시각적인 뷰-트렌드도 발전했고, 최근에는 디스플레이까지 접목된 스크린-뷰가 자리 잡았죠. 그리고, 이런 스크린-뷰 트렌드의 대중화는 뜻밖에 CPU 쿨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CPU 쿨러 시장은 공랭과 수랭으로 나뉘고 있는데, 수랭쿨러에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기 시작했고, 컴퓨터 어항케이스 등장과 함께 한 번 사로잡은 수랭쿨러도 등장했죠. 바로, TRYX(트라익스)의 PANORAMA 3D 시리즈입니다. 디스플레이 CPU 쿨러 최초로 커브드(CURVED) 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때마침 트렌드로 자리 ..
이제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는 CPU 쿨러는 크게 수랭과 공랭 2가지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중화된 공랭쿨러에서 벗어나 수랭쿨러 역시 일체형 제품들이 꾸준히 출시되면서 현재는 사실상 공랭쿨러처럼 대중화되었죠. 특히, 그동안 가격 부분에서 공랭쿨러보다는 수랭쿨러가 높은 편이었지만, 이제는 공랭쿨러만큼이나 저렴하고 가성비로 나오는 제품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도 고성능에서만 사용하던 수랭쿨러를 이제는 보급형이나 중급형 조립 PC에서도 장착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한마디로 성능과 함께 취향으로 선택하는 거죠. 오늘 만나볼 제품 역시 이런 보급형/중급형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한 일체형 수랭쿨러인데, 바로 다크플래시(darkFlash)의 아쿠아루믹(AQUALUMIQ) DL-360 쿨러입니다. 6..
현재 PC시장 정확히는 PC부품들 시장에는 저마다 트렌드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PC케이스는 시각뷰인 파노라마 콘셉트, 메인보드는 확실한 블랙&화이트 콘셉트, 파워서플라이는 컴팩트한 크기, 그리고, CPU 쿨러는 디스플레이 탑재죠. 특히, CPU 쿨러의 디스플레이 탑재는 공랭/수랭 쿨러 구분 없이 적용되고 있으며, 수랭쿨러 제품에선 이제 거의 필수가 되어서 10만 원 미만의 가격대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성비로 인지도가 있는 다크플래쉬(darkFlash) 역시 최근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일체형 수랭쿨러 제품을 선보였는데, 바로, WAVE DH-360D 모델이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다크플래쉬의 CPU 쿨러 'WAVE DH-360D'를 한 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L..
계절상 6~8월은 여름이죠. 하지만, 기후온난화로 이제는 일찍 더워지고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5월~9월까지는 날씨가 더운 편이고, 길게는 10월까지도 더워서 에어컨, 선풍기, 서큘레이터 같은 냉방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은 무더운 6~8월에 집중적으로 사용되고, 선풍기와 서큘레이터는 사실상 더위 시작과 끝까지 사용되죠. 이중 서큘레이터는 초창기에는 에어컨 사용 시 빠른 찬 공기 순환 목적으로 사용되었지만, 요즘 서큘레이터 제품은 사실상 선풍기 역할도 함께 하기 때문에 이제는 선풍기와 서큘레이터의 경계는 사라졌습니다. 특히, 무선 방식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수요가 매년 늘어나고, 이동이 자유로워 야외 캠핑 같은 곳에서도 선풍기 역할로 많이 사용되고 있죠. 그래서, 매년 다..
한국 사람이라면 선풍기/서큘레이터는 여름에 필수 가전이죠. 특히, 몇 년 전부터는 샤오미의 무선 선풍기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이 무선 선풍기/서큘레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물론, 여전히 저렴한 가격대로 샤오미 무선 선풍기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있는데, 사실 해외 직구용 선풍기는 한국인들의 생활에 맞춰진 게 아니라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높낮이 조절이죠. 그래서, 비싸지만 한국형 그러니깐 국내 브랜드로 나오는 무선 선풍기/서큘레이터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이 한국형 무선 선풍기 제품을 만나볼 텐데, 바로 한경희(HAAN) 생활과학의 휴대용 무선 스탠드 선풍기 HEF-B135 모델입니다. 이제는 국내 상품들까지 판매하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지난달 6월 여름..
봄과 여름 시기에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죠. 이 캠핑 제품들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고, 전자제품들도 캠핑에 맞춰서 휴대성을 강조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캠핑 같은 야외에서 전자제품 충전을 위해 휴대용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은 대부분 휴대용 태양광 패널을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2위이자 글로벌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작년까지 인기가 많았던 휴대용 태양광 패널 제품들이 유료 배송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새로운 가성비 휴대용 태양광 패널을 물색하는 시기입니다. 일반적으로 휴대용 태양광 패널을 선택할 때 기왕이면 DC뿐만 아니라 USB 충전방식까지 함께 있으면 더 좋죠. 아무래도 보조배터리를 시작해서 대부분의 휴대용 전자제품들이 USB ..
스마트폰의 등장과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같은 SNS 플랫폼 등장으로 이제는 누구나 개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1인 크리에이터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래서, 개인 스튜디오 및 미니 스튜디오를 구성하는 소비자들도 이제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그만큼 일반 소비자가 처음 시작하는 입문 장비로 카메라를 제외하면 조명이나 마이크, 오디오 인터페이스 같은 장비들은 가격부담이 적은 가성비 제품들이 많아졌다라는 걸 의미합니다. 실제로, 요즘은 1인 스튜디오를 갖출 때 처음부터 마이크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함께 구비하는 경우가 많고, 이때 대표적으로 추천되는 브랜드가 마오노(Maono, https://smartstore.naver.com/maonokorea)입니다. 마이크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
이제는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터 시대죠. 다시 말해, 개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환경을 꾸미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라는 걸 의미합니다. 이는 또 한편으로 그만큼 대중적으로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콘텐츠 제작 환경 장비들이 많아졌다라는 걸 의미하죠. 콘텐츠 환경에 따라 갖추는 장비는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카메라, 조명, 마이크는 3대 필수 장비입니다. 여기서 보컬이나 음악, 또는 스트리밍, 녹음 같은 음질 부분에 좀 더 신경 쓰고 싶은 소비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갖추죠. 특히, 소비자입장에선 이런 장비를 구입할 때 가성비를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이크와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가성비 브랜드하면 빠지지 않는 브랜드가 바로, 마오노(Maono)입니다. 마오노는 이미 국내 소비자..
개인방송이나 개인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개인 스튜디오를 꾸미게 되면 조명은 필수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이런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조명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소비자들에게도 가성비 촬영장비 브랜드로 잘 알려진 울란지(Ulanzi, https://ulanzi.ko.aliexpress.com/store/1999048) 같은 경우에는 올해 포터블 COB 조명 40W 시리즈(LT028, L023, L024)를 선보이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죠. 또한, 이 조명에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제품들도 다양하게 나왔는데, 그중 조명빛을 부드럽게 분산시켜 주는 소프트박스(Softbox) 제품도 30cm, 40cm, 60cm 크기로 다양하게 출시했죠. 오늘은 이중 가장 큰 사이즈인 60cm 미니 소프트박스 'DS60'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