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날짜 1월 6일(한국 1월 7일)로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박람회 CES 2011이 열린다. 이번 CES 2011에서 단연 최고의 관심사는 스마트폰,타블렛,스마트TV의 본격적인 스마트 전성시대를 맞은 제품들이라 할 수 있다. 이번 CES 2011은 개막일 전에 비즈니스 업체들이 선보일 제품들에 대해 컨퍼런스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 CES 2011에 참가한 업체들은 스마트폰, 스마트TV 보다 타블렛(스마트탭)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나올 타블렛을 모두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겠다. 그만큼 앞으로 타블렛에 대한 미래를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는 얘기도 되겠다. 이미 타블렛의 전성시대가 오면 예상되는 변화도 거론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PC와 휴대폰의 경계가 사라진다라는..
MSI (Micro-Star International. 회장 Joseph Hsu)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1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게이밍 노트북 G 시리즈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F 시리즈, 스타일리시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노트북 C 시리즈, 가벼운 울트라씬 X-Slime 시리즈, 넷북 Wind U 시리즈, WindPad 타블렛 등의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MSI가 CES 2011에서 선보일 게이밍 노트북 G 시리즈 중 GT680은 PCMARK Vantage에서 18,162점을 기록해, 현재 시장에서 판매중인 평균적인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의 성능을 세 배 이상 넘어서..
CPU만큼이나 오버클럭에 관심있는 유저라면 VGA 오버클럭에도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CPU를 오버클럭하기 위해선 그만큼 빠른 냉각 성능을 지닌 CPU 쿨러의 선택도 중요하다. VGA 오버클럭 역시 마찬가지로 높은 발열을 빠르게 해결해주는 쿨러가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VGA는 오버클럭 으로 출시되는 모델에는 듀얼팬 같은 쿨러에 신경을 나름 쓴다. 하지만, 트리플 팬 구조의 쿨러는 좀 처럼 보기 힘들다.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트리플 팬구조의 쿨러는 출시하는 제조사가 있으니 바로 "Arctic Cooling"사다. 그리고, 최근 Nvidia의 지포스 GTX460까지 지원을 확장하면서 새롭게 "AccAccelero Xtreme Plus"로 선을 보였다. 그럼, 더욱 더 호환성이 높아진 Arctic Cooling..
2011년 세계 IT 박람회 3대 중 하나인 가장 먼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1에서 냉각 솔루션 및 PC주변기기 전문업체 (주)잘만테크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잘만테크는 CES 2011에서 케이스, 쿨러, SSD, 파워서플라이 등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인다. 이미 국내에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Z9/Z9 Plus 케이스를 비롯해 빅타워 케이스 GS1200도 선보인다. 쿨러에서는 새로운 CNPS 모델 2종을 선보인다. 최근에 출시예정인 CNPS5X외에 CNPS11X 익스트림이라는 모델과 히트파이프 직접 접촉식 DTH 쿨러인 CNPS7X LED를 선보일 것이다. 이 밖에, SSD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제품군과 외장 스토리지 제품군, 3D 모니터, 고용량의 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