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영상 출력 연결로 DVI나 D-SUB 케이블이 전부였지만, HDMI이라는 새로운 규격 등장과 함께 최근에는 이 HDMI 지원이 많이 늘어났다. 이렇다보니 HDMI 케이블 역시도 점차 구입이 늘어나고 있거나 제품 구입시 기본적으로 제공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HDMI 케이블들은 대부분 똑같아 차별성이 없다. 하지만, 게임 주변기기 전문업체 ㈜조이트론의 엑스틸(Xsteel)은 이런 차별 없는 HDMI 케이블에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다. 바로, 엑스틸 플랫타입 HDMI 케이블이 되겠다. 그럼, 엑스틸의 플랫타입 HDMI 케이블을 살펴보도록 하자. 엑스틸 플랫타입 HDMI 케이블은 개별식으로 제품이 포장되어 있다. 포장도 일반적이 비닐동봉이 아닌 지퍼백(ZipperBag) 형식이라 언제든지 ..
작년부터 열풍을 몰고 온 스마트폰/타블렛PC 시장은 올해 그 영역을 더 넓히고 있다. 특히, 악세서리 시장도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데, 이 중 게임 주변기기로 예전부터 유명했던 업체 ㈜조이트론의 엑스틸(XSTEEL) 역시 스마트폰 및 타블렛PC 관련 악세서리 제품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그럼, 엑스틸의 제품 중 휴대기기 연결 케이블인 “시스템 트리플 케이블”을 살펴보도록 하자. 시스템 트리플 케이블은 모바일 및 스마트폰, 타블렛PC, MP3 등 휴대기기를 PC 같은 제품에 연결해주는 케이블이다. 제품 박스에는 이런 케이블의 호환성을 알려주고 있는데, 스마트폰/타블렛PC의 대표주자인 애플 제품과 타사의 스마트폰, MP3나 디지털카메라와 연결 호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케이블은 충전과 데이터 연결 ..
최근 PC케이스 시장은 분류별로 경쟁이 치열하다. 미들타워는 미들타워끼리, 미들타워와 빅타워 중간이라 불리우는 준빅타워 혹은 준미들타워나 빅타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빅타워 경우는 최근들어 디자인성까지 갖추면서 경쟁이 새롭게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예전처럼 단순하게 크기만 갖추고 판매를 해서 큰 경쟁이 없었지만, 지금은 케이스도 디자인 시대라 할 만큼 크기와 기능성, 디자인성까지 갖추고 경쟁을 한다. 잘만의 빅타워 GS1200 역시 그러하다. 그럼, 잘만의 빅타워 GS1200을 살펴보도록 하자. GS1200은 빅타워 모델인만큼 제품 박스 크기 역시 상당히 부피를 차지하고 무게 또한 만만치 않다. 박스 디자인은 제품 디자인을 삽입해 제품의 형태를 어느 정도 파악하게 해주고 있다. 그리고, 측면에는 제품의..
예전에 비해 최근 스마트폰이나 타블렛PC 열풍으로 인해 휴대기기 악세서리 시장이 많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 중 휴대기기의 사운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휴대성이 강조되는 포터블 스피커 역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 스피커 전문업체 Enzatec(엔자텍) 역시 휴대성을 강조한 포터블 스피커 SP308을 내놓았다. 그럼, Enzatec의 포터블 스피커 SP308을 살펴보도록 하자. SP308은 포터블 스피커로 휴대성이 강조되는 만큼 제품의 크기도 작다. 이는 제품 박스에서도 그대로 보여준다. 박스형태의 포장식에 내부가 보여 제품의 디자인을 일부 개봉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겠다. 제품 박스에는 제품의 간략한 특징과 이미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Enazatec 브랜드인만큼 각 나라별 언어로도 소개를 해주고..
지금은 스마트 시대라 할만큼 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스마트폰/타블렛PC 열풍은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와 열풍과 함께 악세서리 시장도 이전보다 많은 활기를 뛰고 있다. 특히, 이어폰/헤드셋 시장이 많이 커졌는데, 그만큼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나오고 있다라는 이야기도 된다. 그 중 스피커 및 주변기기 전문업체 ㈜로이체 (www.royche.co.kr)에서 국내 공식 수입하는 헤드폰 전문업체 Enzatec(엔자텍)의 헤드폰 HS703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Enzatec은 헤드폰 전문업체로 캐나다에 본사를 둔 해외에서 이미 잘 알려진 업체이다. 그래서, 제품 박스 디자인도 신경을 쓴다. 박스형태지만, 내부를 일부 보여주는 디자인을 갖추었다. 또한, Enzatec은 해외 여러 나라로도 수출이 되고 있어 ..
파워서플라이 전문업체로 유명한 히로이찌는 최근 파워서플라이 시장에 발을 더 넓히고 있다. 바로, 랩터 이후에 TALON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했다. TALON은 보급형부터 고급형 모델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80플러스 인증과 일반 모델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라는 얘기다. 그만큼 새로운 브랜드로 새로운 자리매김을 달리고 있다. 그럼, 히로이찌의 TALON 라인업 중 일반 모델인 TALON 600W V2.3 ActivePFC를 살펴보도록 하자. 히로이찌 TALON의 기본 모델인 600W는 대기전력 1W 미만의 그린IC칩 적용과 더불어 친환경 제품으로 제조되었으며, 보급형 모델로썬 드물게 제품 보증 기간이 무려 6년(무상3년/유상3년)이 된다. 제품 보증만큼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은 없기에 ..
국내에는 많은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강력한 공랭 쿨러 “메가헬렘즈(Megahalems)”로 국내에서도 프로리마텍(Prolimatech)은 꽤나 알려져 있다. 특히, 자사에서 출시한 제품들 중에서도는 유독 눈에 띄는 제품도 있는데, 바로 제네시스(Genesis)가 그 모델이다. 일반적으로 CPU쿨러들이 CPU의 발열 해결만 생각하는 반면에, 프로리마텍의 제네시스는 메모리 영역까지 냉각 성능을 고려해 만든 제품이다. 그럼, 프로리마텍의 제네시스를 살펴보도록 하자.( 한국에는 미출시 제품입니다.) 프로리마텍(Prolimatech)의 제네시스(Genesis)는 최신 쿨러 제품으로 시작에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CPU외에 주변 냉각 성능에도 신경을 쓴 제품이다. 이는 제품 박스의 문구를 통해서도 금방 인지할..
최근, PC주변기기 전문업체 쿨러마스터(Coolermaster)는 하이엔드 쿨러 Hyper(하이퍼) 시리즈를 2종 출시했다. 기본 제공되는 팬의 RPM에 따라 저소음 컨셉의 Hyper 612S와 냉각 성능 위주의 Hyper 612 PWM이 그 모델이다. 그럼, 이 중 이번에는 Hyper 612의 진정한 냉각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Hyper 612 PWM을 살펴보도록 하자. 이번에 출시된 Hyper 612 PWM 역시 국내 출시는 공식 수입업체인 ㈜파인인포메이션을 통해 출시가 되었으며, 2년간의 제품 보증을 받을 수 있겠다. 이 밖에도, 파인인포메이션은 쿨러마스터 모든 제품을 공식수입을 하고 있어 제품별로 제품 보증 정책을 시행하고 있겠다. Hyper 612 PWM는 최근에 출시된 쿨러인만큼 인텔/AMD..
예전에 비해 파워서플라이 시장이 한 단계 더 발전되면서 품질적인 경쟁이 많이 치열해졌다. 특히, 80플러스 인증 등장 후로 그동안 소수 모델로 출시되면 고용량 모델들도 점차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PC주변기기 전문업체 ㈜잘만테크( www.zalman.co.kr) 역시 기존 파워서플라이 모델 HP시리지의 후속으로 HP PLUS를 출시했는데, 그 중 1000W 대용량 모델도 포함이 되어있다. 그럼, 잘만의 고용량 파워서플라이 ZM1000-HP PLUS를 살펴보도록 하자. 이번에 출시된 잘만의 ZM1000-HP PLUS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최대출력량이 1000W인 모델이다. 여기에 80플러스 인증에서도 높은 실버등급을 가진 모델이며, 용량만큼이나 AMD의 크로스파이어나 Nvidia의 SLI 같은 멀티G..
작년부터 불기시작한 스마트폰 열풍은 휴대폰 시장뿐만 아니라 IT시장 전체를 바꾸고 있다. TV시장 역시 예외가 아니다. 작년까지 단순하게 디지털방송을 시청하는 LED TV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3D TV의 증가와 함께 스마트 TV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LED TV에 비해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이런 기존 TV에 부가적인 기능을 새롭게 불어 넣어주고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바로 셋톱박스나 디빅플레이어가 되겠다. 최근, 디빅플레이어 역시도 스마트 열풍에 맞춰 조금씩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심에 최근 출시한 밸류플러스 TizzBird(티즈버드) F30 있다. 그럼, 밸류플러스의 디빅플레이어 TizzBird F30을 살펴보도록 하자. 이번에 출시된 밸류플러스의 TizzBird F..
현재, CPU쿨러시장에서 유명한 브랜드는 잘만(Zalman), 써모랩(Thermolab)이 꾸준히 그 명백을 이어가고 있고, 해외 브랜드로는 쿨러마스터(Coolermaster)와 써멀라이트(Thermalright)가 대표적이다. 예전부터 CPU쿨러 시장이 많이 축소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저발열의 프로세서로 오버클럭이 좀 더 자유로워져 여전히 CPU쿨러들은 출시를 한다. 국내에선 메가헬렘즈(Megahalems)와 슈퍼메가(SuperMega)로 유명한 프로리마텍(Prolimatech)도 해외에선 꾸준히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그 중 일자 배열의 히트파이프 구조인 아마겟돈(Armageddon)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프로리마텍(Prolimatech)의 아마겟돈(Armageddon)은 기본 인텔 프로세서..
컴퓨마트는 올해 그동안 선보였던 에너맥스 제품에 새로운 브랜드 LEPA를 추가하면서 보급형 시장까지 그 발을 넓히고 있다. 최근, 80플러스 인증 모델에 있어 일반 파워서플라이 LEPA 모델 N500까지 선을 보였다. 가장 낮은 모델이자 일반 파워서플라이 모델인 LEPA N500을 살펴보도록 하자. LEPA N500의 제품 박스부터 살펴보면, 제품 박스에는 브랜명과 모델명 표기를 시작으로 제품에 스펙 정보를 담고 있으며, 커넥터 지원 여부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본 제품의 특징에 대해서도 박스 후면에 언급을 하고 있겠다. 제품 구성은 비닐로 동봉된 파워서플라이 본 제품을 비롯해, 제품 설명서와 전원 연결케이블, 스크류로 기본에 충실한 모습이다. 제품 설명서에는 나라별 언어로 표기를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