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CPU 오버클럭을 위해서 쿨러가 필수였지만, 최근 CPU들은 오버클럭의 매리트가 없어서 CPU쿨러를 꼭 오버클럭 목적으로만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최근 CPU쿨러 시장의 트렌드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 적용이죠. 물론, 요즘 조립 PC 부품들이 시각적 효과의 인테리어 요소를 갖추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쿨러도 여기에 참가한 것도 있습니다. 수랭쿨러에서 시작된 쿨러 디스플레이 적용은 이제 공랭쿨러까지 적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만나볼 공랭쿨러 역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제품인데, 바로, 싸이번에서 국내 정식 출시한 SNOWMAN의 AX880 PRO-ARGB 뚜까리8입니다. SNOWMAN은 중국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로 쿨링과 PC케이스 제품군이 주력입니다. 그럼, 한 번..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스틸시리즈(Steelseries)는 유럽 본토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주변기기 게이밍 브랜드입니다. 특히, 시대에 따라서 스틸시리즈의 인기 주류도 바뀌었는데, 초창기에는 설립에 FPS 게이머가 있었기 때문에 마우스 제품군이 큰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고, 이후에는 프로게이머와 협력하면서 키보드 제품군까지 합세에 인기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음향 브랜드 자브라로 유명한 덴마크 GN 그룹으로 인수되면서 헤드셋 제품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주변기기 시장에서 이제 무선 연결 지원이 대중화되면서 사실상 무선 게이밍 헤드셋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가 스틸시리즈라 할 만큼 위상이 높습니다. 그만큼 스틸시리즈의 아크티스 노바(Arctis Nova) 시리즈에 무선..
원래 레노버(Lenovo)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노트북 브랜드로 그동안 잘 알려졌죠. 하지만, 태블릿 PC 시장에서 샤오신 패드 시리즈로 큰 유명세를 얻으면서 이제는 레노버 브랜드가 더 광범위하게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실, 레노버는 글로벌 기업이라 PC사업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전자제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만나볼 제품 역시 레노버의 또 다른 전자제품군이죠. 바로, 프로젝터입니다. 최근 소비자들은 가정에서도 영화관처럼 영상을 보기 위해 프로젝터를 갖추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기반과 합쳐지면서 저가형부터 고가형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레노버 역시 가성비로 인기를 받았던 태블릿 PC와 같은 이름 샤오신 시리즈로 프로젝터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오늘은 그중 샤..
예전에 비해서 확실히 요즘은 미니 PC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물론, 최근 데스크탑 PC부품 가격이 급상승한 원인도 있겠지만, 이미 그전부터 더 이상이 미니 PC가 저성능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고성능과 가성비로 나오는 제품들이 많아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죠. 그리고, 요즘은 경쟁도 치열해서, 미니 PC 업체들도 저마다 조금씩 차별화를 주고 있는데, 오늘 만나볼 미니 PC 역시 차별화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바로, CHATREEY(차트리)의 EXR1 미니 PC죠. CHATREEY는 이미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가성비 미니 PC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출시한 EXR1은 출시되지 마자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럼, CHATRREY의 EXR1 미니 PC는 어떤 모습을 갖추고 나왔는지 한 번 만나보죠. ..
현재 PC케이스 시장의 주력이 대부분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하면서, 내부를 볼 수 있는 시각적 효과가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PC케이스 안에 들어가는 PC구성품 제품들 역시 이런 시각적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콘셉트로 많이 출시되고 있죠. CPU쿨러도 예외는 아닙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CPU 발열만 해결하는 역할의 쿨러였다면, 요즘은 냉각 성능과 함께 시각적 효과도 필수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랭과 수랭 쿨러 할 거 없이 최근 쿨러시장에 대표적인 트렌드 중 하나가 디스플레이 적용인데, 수랭쿨러는 공랭쿨러보다 거의 필수라 할 만큼 기본 적용되어 출시하고 있습니다. 국내 PC하드웨어 전문업체 (주)마이크로닉스를 통해 국내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GAMDIAS(겜디아스) 역시 최근 출시한 수랭쿨러에 디..
현재 PC케이스 시장은 일명 컴퓨터 어항케이스라 불리는 파노라마-뷰 콘셉트의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죠. 그리고, 이제는 경쟁이 치열한 만큼 나름의 차별화가 점점 중요시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국내 PC케이스 시장은 미국/중국시장 못지않게 많은 해외브랜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국내 PC하드웨어 전문 선두업체 (주)마이크로닉스에서 최근 또 하나의 PC케이스 브랜드를 국내시장에 론칭했습니다. 바로, APNX 브랜드죠. 이미 국내시장에 진출하기 전부터 해외시장에서는 꽤나 알려진 브랜드였기 때문에 언제 한국 시장에 들어오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APNX 브랜드를 알린 대표적인 PC케이스 역시 컴퓨터 어항케이스인 V 시리즈였는데, 나름의 차별화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APN..
8BitDo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게임 컨트롤러 브랜드죠. 물론, 그동안에는 게임패드를 사용했던 소비자들에게만 잘 알려졌다면, 지금은 주변기기 그러니깐 키보드, 마우스의 PC 사용자에게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8BitDo가 그동안 자사 게임 컨트롤러 제품에서 보여줬던 레트로(Retro) 콘셉트를 키보드, 마우스에서도 잘 표현하면서 매력 어필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지난 시간에 풀-배열의 레트로 키보드 'Retro 108'을 만난 적이 있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키보드의 단짝이라 할 수 있는 마우스 즉, 레트로 시리즈의 마우스 제품을 만나볼까합니다. 바로, Retro R8 N 에디션. 그럼, 8BitDo의 Retro R8 N 에디션 마우스를 살펴보겠습니다. Let's Ge..
보조배터리(Power Bank)는 이제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 PC, 노트북, 웨어러블 기기까지 휴대할 수 있는 소형 전자제품들이 대부분 USB 충전방식으로 바뀌면서 보조배터리 사용 비중은 더 늘어났죠. 다만, 보조배터리를 사용할 때 충전케이블이 필수이기 때문에, 외출 시 보조배터리를 챙긴다면 케이블도 함께 챙겨야 하는 불편함이 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보조배터리 제품들은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충전케이블을 내장하면서 선보이고 있는데, 오늘 만나볼 제품 역시 여기에 해당됩니다. 바로, SHARGE(샤지)의 HyperTower 170 보조배터리죠. SHARGE는 이미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보조배터리 브랜드로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충전케이블을..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과 함께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웨어러블 기기가 바로 무선이어폰입니다. 특히, 이제는 무선 이어폰 시장이 커지면서 다양한 가격대와 함께 품질도 좋아져 가성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성비 경쟁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글로벌 음향기기 업체 중 하나가 바로 에디파이어(Edifier)죠. 에디파이어는 이미 국내 소비자들에게 스피커와 무선 헤드폰으로 큰 인기를 받고 있는데, 무선 이어폰 제품 역시 꾸준히 출시하면서 최근 함께 인기 반열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만나볼 제품은 글로벌시장에서 커널형으로 출시한 EvoBuds Pro입니다. 기본 모델인 EvoBuds는 오픈형, 프로 모델은 커널형으로 구분해서 출시했죠. 그럼, 에디파이어의 EvoBuds Pro 무..
유그린(UGREEN)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이제는 보조배터리와 충전기로 유명한 브랜드죠. 또한 그만큼 신뢰도도 높습니다. 유그린이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신뢰가 높아진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고급화 전략으로 자사 제품 라인업제 넥소드 브랜드를 추가했기 때문입니다. 넥소드(Nexode)는 글로벌시장을 겨냥해 유그린이 좀 더 품질에 신경 쓴 제품들이며, 여기서 더 나아간 고급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넥소드 프로(Nexode Pro)까지 등장했죠. 물론, 넥소드 프로에도 유그린의 보조배터리 제품들이 있습니다. 고급화 전략으로 100W 이상 충전 지원을 하는 제품들로 갖추고 있는데, 최근 이 넥소드 프로에 200W(25000mAh) 보조배터리 모델이 새롭게 또 한 번 나왔습니다. 쉽게 말해, 신형(New version)..
그동안 일반적으로 PC주변기기라고 부르면 키보드와 마우스였죠. 하지만, 게이밍시장에 주변기기 시장을 장악하면서 주변기기 구성은 더 포괄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키보드, 마우스뿐만 아니라 헤드셋, 마이크, 마우스패드정도까지 부를 수 있는데, 특히 마우스패드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는 단순히 마우스를 움직이기 위한 패드 역할 뿐이었다면, 이제는 게임플레이에도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높아져서 신경 쓰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런 마우스패드까지 신경 쓰는 브랜드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게이밍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은 브랜드들이 주도하는데, 스틸시리즈(steelseries)도 그중 하나죠. 그래서, 오늘은 이 스틸시리즈에서 출시한 마우스패드를 만나볼 텐데, 바로 QcK Pro입니다. 그럼,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
기계식 키보드가 대중화되면서 이제는 기존 물리적 스위치에서 벗어나 자기장을 감지하는 센서 스위치 일명 자석 스위치의 기계식 키보드 제품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물론, 이 같은 배경에는 기계식 키보드가 게이밍 시장을 접수했고, 더 빠른 반응속도를 위해 기술이 발전된 거라 할 수 있죠. 오늘 만나볼 제품 역시 자석 스위치의 기계식 키보드로 바로, Akko(악코)의 MONSGEEK FUN60 MAX입니다. Akko는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시장에서 기계식 키보드로 유명한 브랜드였고, 피스커뮤에서도 7년 전에 소개한 적이 있을 만큼 기계식 키보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했습니다. 다만, 경쟁사들에 비해 글로벌시장 진출이 상당히 늦은 편이었고, 한국시장은 올해 들어서 진출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동안에 A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