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주변기기 전문업체 MSI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1에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7 바탕의 WindPad 100A/ 100W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100A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제공과 E-Book, 오픈 마켓, 폰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전면 상위에는 카메라 탑재를 했으며, 왼쪽 상단에는 전원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HDMI와 USB 포트 지원, 메모리카드 리더기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후면 표면은 아노다이징 처리를 해놓았다. 윈도우7 기반의 100W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화면 사이드에 카메라모드/볼륨조절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상단에는 전원버튼과 와이파이,블루투스 연결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이 밖에도, 카메라 탑재와 HDMI 지원 등도 해주고 있다..
멀티미디어 기기 전문업체 빌립이 CES 2011에서 자사의 첫 타블렛 Viliv X7과 X10을 공개했다. 차세대 안드로이드 3.0(허니컴)을 탑재한 X7/X10은 각각 7인치 10인치 모델로 나왔다. 1Ghz 프로세서와 1.33메가픽셀 카메라를 탑재했다고 한다.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
MSI가 CES 2011에서 샌드브릿지 지원 P67/H67 라인업에 고급형 모델을 공개했다. 가장 최상위인 P67A-GD80을 비롯해, GD65와 GD55를 선보였고, 막강한 HTPC 구성이 가능하도록 H67계열에 M-ATX 타입인 H67MA-ED55를 공개했다. 뿐만아니라 MSI는 자사의 쿨러 시리즈인 트윈프리저의 세 번째 모델, 트윈프리저 3를 장착한 지포스 GTX570모델을 공개했으며, 트윈프리저2가 장착된 라데온 HD6950도 공개했다. 그리고, 최고 컬리티를 자랑하는 빅뱅 시리즈의 샌드브릿지 모델 "먀살(Marshal)"도 공개를 했다. 마샬모델 경우 PCI-e X16 슬롯만 8개 지원을 하고, 전원부는 18페이즈로 막강하게 갖추었다. 그리고, 최초로 바이오스 3개를 탑재한 트리플 바이오스를 지..
아이폰4/아이패드의 애플이 CES 2011에서 드디어 아이패드2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목업형으로 디자인만 확인할 수 있다. 목업형태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디자인 수업은 크게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즈는 아이패드보다 폭이 조금 줄어든 반면, 두께는 9.4mm로 더 얇아졌다. 그리고, 후면 하단의 스피커에 신경을 쓴 것 같다.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
PC주변기기 전문업체 OCZ가 CES 2011에서 버텍스 후속 모델과 새로운 80플러스 골드 파워서플라이 모델을 공개했다. 이 밖에, 더 강화된 PCI-e SSD 모델 Z-드라이브를 새로 선보였으며, 80플러스 골드 모델인 ZX시리즈에는 850, 1000, 1250W 라인업을 갖추고 풀 모듈식 케이블을 지원한다.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
기가바이트의 첫 게이밍 메인보드 G1-Killer 시리즈가 CES 2011에서 공개되었다. 스나이퍼, 어쌔신,게릴라라는 모델명으로 3종이 공개 되었는데, 3종 모두 인텔 X58칩의 1366소켓 플랫폼을 가졌다. 어쌔신이 가장 고급 모델이고, 스나이퍼 다음, 게릴라가 마지막 순이다.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전문업체 소닉 에릭슨이 엑스페리아 후속모델 4.2" 액정을 가진 엑스페리아 아크(일명:X12)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대표적으로 810만화소에 720P 해상도 동영상 촬영을 갖추었다. 또한, 이 모델은 일본에서 1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Xpreia Arc(X12) Spec. Camera 8.1 megapixel camera Up to 2.46x smart zoom Aperture f/2.4 Auto focus Face detection Flash/LED Geo tagging Image stabilizer Noise suppression Send to web Smile detection Sony Exmor R™ for mobile CMOS sensor Touch Focus Touch captur..
메인보드 전문업체 GIGABYTE(기가바이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게이밍 메인보드 G1-Killer 시리즈의 모델 중 하나인 Assassin(어쌔신)을 CES 2011에서 공개했다. 이번 어쌔신 모델은 인텔 X58을 담은 모델로 최근 바뀐 블랙 PCB기반에 그린(Green)색이 조화를 이루어 디자인 되었다. 이번 어쌔신 모델은 오버클럭을 극대화한 모델로 19페이즈 전원부를 구성하고 있으며, 히트파이프 냉각솔루션을 갖추었다. 또한, X58칩 히트싱크에는 LED 램프 효과를 볼 수 있는 튜닝효과를 지원했다. 메모리는 최대 24GB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S-ATA 6Gbps(검정) 6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쿼드 GPU구성이 가능하도록 PCI-e X16슬롯을 4개 지원하는데 Nvidia NF200칩을 ..
2010년부터 스마트폰과 타블렛의 대거 등장으로 IT시장은 발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 2011년에는 그 변화가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제, 똑똑한 시대, 즉, 스마트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것이다. 2011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11에서도 많은 스마트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스마트 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도 많이 나오는 있는 추세이다. PC 주변기기 전문업체 아틱 쿨링(Arctic Cooling) 역시 스마트 제품과 잘 어울리는 블루투스(Blutetooth) 컨셉의 헤드셋 "P311"을 선보였다. 그럼, 아틱 쿨링의 블루투스 헤드셋 P311을 살펴보도록 하자.(※본 제품은 한국에선 판매되지 않는 제품입니다.) 먼저, P311의 ..
삼성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1에서 슬라이딩 방식의 타블렛 "슬라이딩 7"을 공개했다. 슬라이딩 7은 윈도우 7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LCD화면을 슬라이딩처럼 밀면 노트북 형태가 되는 타블렛으로 1366x768 해상도와 32GB/64GB SSD 탑재, 메모리 2GB를 갖추고 있다. 출시는 3월로 예정.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
미국 현지 날짜 1월 6일(한국 1월 7일)로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박람회 CES 2011이 열린다. 이번 CES 2011에서 단연 최고의 관심사는 스마트폰,타블렛,스마트TV의 본격적인 스마트 전성시대를 맞은 제품들이라 할 수 있다. 이번 CES 2011은 개막일 전에 비즈니스 업체들이 선보일 제품들에 대해 컨퍼런스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 CES 2011에 참가한 업체들은 스마트폰, 스마트TV 보다 타블렛(스마트탭)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나올 타블렛을 모두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겠다. 그만큼 앞으로 타블렛에 대한 미래를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는 얘기도 되겠다. 이미 타블렛의 전성시대가 오면 예상되는 변화도 거론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PC와 휴대폰의 경계가 사라진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