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케이스는 하단식 파워서플라이 장착 컨셉의 케이스가 주류를 잡고 있다. 이렇다보니 보급형 모델과 고급형 모델이 점점 나뉘어져 출시되고 있는데, PC케이스 전문업체 (주)쓰리알시스템(www.3rsys.com)도 작년 연말, 보급형 모델의 종결자 컨셉으로 L-600 브이렉스(V.REX)를 선보였다. 물론,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2011년 이번에는 L-600을 고급화시킨 고급형 컨셉으로 L-1200 브이렉스를 출시했다. L-600보다 더 커지고, 더 고급스러워진 고급형 컨셉의 쓰리알시스템 L-1200 브이렉스를 살펴보도록 하자. L-1200은 앞서 먼저 출시되었던 브이렉스 L-600의 고급형 모델로 USB 3.0 지원과 팬 컨트롤러 지원, HDD 노이즈 킬러(Noise Killer)2은 L-60..
흔히, 잘만(Zalman)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쿨러일 것이다. 그만큼 대중 에게 잘만 쿨러가 많이 대중화 인식 되었다라는 점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잘만은 쿨러외에도 PC케이스, 파워서플라이 등 다양한 PC주변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케이스는 품질이 우수하기로 매니아들에게도 소문나 있다. 하지만, 일반 대중들이 다가서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쿨러만큼 대중에게 다가서진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잘만은 5~6만원대라는 보급형 미들타워 케이스 Z9시리즈(Z9/Z9 PLUS)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보급형 케이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럼, 대중화를 겨냥해 나온 잘만의 보급형 케이스 Z9시리즈를 살펴 보도록 하자. 이번에 출시된 잘만의 Z9시리즈는 Z..
PC케이스 시장을 살펴보면, 미들타워에선 현재 편의성과 실용성, 디자인에 대한 경쟁이 치열 하다. 그만큼 미들타워가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구매 사용하는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빅타워도 물론, 편의성과 실용성에는 미들타워보다 우위에 있다. 하지만, 디자인면에서는 미들타워보다 못하다. 그래서, 빅타워 구매시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을 한 번쯤 느껴보게 된다. 이런 점을 생각해, PC주변기기 전문업체 NZXT는 이번에 디자인에도 신경을 쓴 빅타워 케이스 팬텀(Phantom)을 출시했다. 기존의 빅타 케이스와는 디자인 느낌이 다른 NZXT의 팬텀을 살펴보도록 하자. 팬텀은 빅타워 케이스답게 제품 박스(BOX)부터 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미들타워 박스랑 크기를 비교하면 그 차이를 실감할 ..